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9월 6일, 외환캐피탈(주)(이하 “동사”)가 발행을 예정중인 제150-1, 150-2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고, 제149회 외 일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는 다음과 같다.
· 모회사인 한국외환은행의 영업 및 재무적 지원
·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양호한 영업실적 추이
· 양호한 재무구조와 보수적인 위험관리체계
동사는 1989년 설립된 여신전문금융기관으로 리스 및 렌탈 등의 업무를 영위해오던 중 외환위기에 따른 부실채권 급증으로 완전자본잠식이 되면서 2001년 코스닥시장 등록이 취소되었다. 이후 사적화의에 의한 채무구조조정의 일환으로 기존주주들에 대한 무상감자 및 유상소각 실시와 모회사인 외환은행의 740억원 유상증자가 이루어졌으며, 동 과정을 거치면서 외환은행이 동사 지분 99.3%를 보유하게 되었다.
동사는 구조조정이 마무리 된 2006년 이후부터 모회사인 외환은행의 적극적인 영업 및 재무적 지원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성장세를 보여주었으며,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우수한 자산건전성, 재무구조 등을 기반으로 양호한 영업실적을 시현하고 있다. PF대출 및 선박리스 등 대규모 여신들에 대한 비중이 증가함으로써 자산건전성 관련 불확실성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며, 자산규모 급증에 따라 자본적정성이 다소 저하되고 있기는 하나, 모회사의 지원의지와 현재의 양호한 재무구조, 보수적인 위험관리 체계 등을 고려할 때 동사는 향후에도 안정적인 영업실적과 재무안정성 지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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