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7년 9월 13일 홍콩상하이은행서울지점(이하“동사”)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우수한 재무건전성 및 대외 신인도를 보유한 HSBC은행의 서울지점
· HSBC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 성장 잠재력
· 수익성이 낮은 편이기는 하나 안정적인 수익구조 보유
· 보수적인 여신 관리를 통한 우수한 수준의 자산건전성 유지
· 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적정성 보유

동사는 세계 최대 은행 중 하나인 HSBC은행이 1984년에 개설한 서울 지점으로서, 국내 영업 초기 단계에는 HSBC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기업부문 관련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1998년 삼성지점 개설과 함께 주택담보대출 위주의 개인금융업무를 시작하였다.

시중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산 규모가 작은 편이나, HSBC그룹의 엄격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우수한 자산건전성과 안정적인 수익창출능력을 보이고 있다. 또한, 동사는 HSBC은행에 속한 법인체로서 본점으로부터 재무적, 영업적 지원이 자회사의 형태보다 더욱 강력하며, 실질적으로 영업 및 위험관리 등 제반 경영활동이 본점 조직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동사와 HSBC은행의 신용위험은 직접적인 관련성을 맺고 있다. HSBC은행의 우수한 대외 신인도와 동사에 대한 지원강도는 동사의 신용도를 평가함에 있어 핵심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동사 자체적으로도 양호한 수익창출기반과 재무안정성을 보유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동사의 신용등급은 최상위권으로 평가된다.

한편, 현재 진행중인 외환은행 인수 건은 금융감독당국이 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 인수에 대한 법원 판결 전에는 승인검토가 불가하다는 입장인 바, 동 인수건의 성사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다만, 동사가 외환은행을 인수할 경우 외환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전국적인 영업망과 고객기반,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국제적인 네트워크와 노하우 둥을 고려할 때 상당한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동사의 금융시장 내 시장지배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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