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7년 9월 14일 ㈜세아베스틸(이하”동사)의 제60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전문 특수강봉강업체로써 특수강 및 자동차부품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시장지위와 영업기반 확보
· 자동차 부품시장의 견조한 성장, 조선 등 철강 수요산업의 경기 양호, 세계철강 경기 성장세 등 사업환경 및 수익기반 안정적 유지
· 대규모 시설투자와 원자재 가격폭등으로 인해 최근 차입금 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나 동사의 안정적인 영업기반 및 차입규모를 감안할 때 재무안정성 양호
· 소속 그룹인 세아그룹내 주요 계열사들의 영업기반 및 재무 안정성 양호
동사는 1937년 “관동기계제작소”로 설립된 이래 철강 전문기업으로 1955년에는 “대한중기공업㈜”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이후 1986년 기아그룹에 편입되었으며 1990년에는 “기아특수강”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특수강 및 자동차 부품사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대규모 설비투자 및 IMF외환위기 여파로 1997년 기아차 사태와 함께 법정관리에 들어갔으며 1999년 기아그룹에서 분리되었다. 그러나 기투자된 설비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의 특수강 및 합금강이 소요되는 주요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며 외형성장 및 수익성을 개선하는 가운데 2003년 법정관리졸업과 함께 세아그룹에 편입되었다.
동사가 영위하는 특수강 압연 및 자동차 부품업은 전방 산업인 조선, 자동차, 기계산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발판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일반 탄소강 등 저급재 시장이 중국산 범용재의 점유율 확대로 인해 수익성이 저하되는 가운데 동사의 주력상품인 고급재 합금강 시장은 견고한 성장세를 견지하고 있다. 다만, 자동차 산업의 성장이 낙관적이지 않아 대폭적인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나 현재의 수익구조 및 안정적인 수익창출력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2004년 철강경이 호황기 이후 원자재 가격의 폭등 및 중국산 시장점유율의 확대, 공급과잉 구조 등으로 인해 시장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으나 세아그룹 편입 이후 대폭적인 외형신장과 더불어 5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2002년말 342%에 달하던 부채비율은 2006년말 기준 42.7%로 대폭 하락하였으며 차입금의존도는 10%내외로 저하되어 재무구조도 대폭 개선되어 유지되고 있다. 2007년 상반기에는 판가상승지연으로 수익성이 다소 저하되었으나 하반기 이후 가격 전가를 통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