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7년 9월 16일 NH투자증권㈜(이하”동사)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고, 기 발행 제7회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두 단계 상향 조정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농협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재무적 안정성 제고
· 농협의 적극적 지원의지가 영업적, 재무적으로 반영되고 있어 향후 시장지위 상승할 것으로 기대
· 운용자산의 특성상 유동성 리스크 크지 않고, 자금운용도 안정적 수준 유지
동사는 농업협동조합중앙회(이하 농협)가 최대주주가 되면서 기존의 세종증권㈜에서 NH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한 상장 증권사이다.
2006년 1월 세종캐피탈㈜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을 농협이 인수, 경영권을 확보한 이후 유상증자가 계획대로 진행되었으며, 인력충원, 지점확충 등 대형 증권사로의 진입을 위한 일련의 작업들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동사는 각 지역에 포진해 있는 농협의 영업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고, 농협 운용자산의 위탁운용 및 수익증권 판매 등 수수료 수입증가의 기반이 마련되는 등 영업의 안정성이 과거에 비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농협의 계열사로 편입되어 대외신인도가 크게 개선됨으로써 재무적 안정성 및 유동성 관리에도 긍정적인 요인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직까지 재무적 지표상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나 농협의 동사에 대한 적극적인 육성의지를 반영하여 등급을 상향 조정하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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