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5년 골든글로브 3개부문 최다 수상을 시작으로 각종 비평가 협회를 비롯한 유명 매스컴이 '올해의 10대영화'로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영화 <에비에이터>가 2005년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촬영상, 음향상, 의상상, 편집상, 미술상 등 총 11개 부문을 휩쓸며 최다 노미네이트의 주인공이 되었다. 인생역경을 극복하는 드라마를 선호하는 아카데미의 성향과 맞물려 이미 평단과 관객들 사이에서 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트는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었지만 워낙 뛰어난 영화들이 경쟁작으로 물망에 올랐던 터라 그 기쁨이 남다를 수 밖에 없다. 특히 <에비에이터>의 노미네이션이 더욱 반가운 이유는, 아카데미와 유난히도 인연이 없었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과연 <에비에이터>로 그간의 서운함을 씻을 수 있을 것인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타이타닉> 이후로 배우로서 우뚝 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인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로써 <에비에이터>는 최다 노미네이트와 함께 감독상, 작품상, 남우주연상 등 주요부문의 수상까지 점쳐지고 있는 상태다.

골든글로브와는 달리 작품성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흥행성까지 염두에 두는 아카데미에 최다 노미네이트된 영화 <에비에이터>. 억만장자이자 할리웃을 움직인 전설적인 영화제작자로, 에바 가드너, 캐서린 헵번 등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과 로맨스를 나눴고, 비행사로서의 꿈을 펼친 집념의 인물 ‘하워드 휴즈’의 성공실화를 다룬 영화로 할리웃 최고의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베킨세일, 케이트 블란쳇, 주드 로, 현존하는 당대 최고의 감독 마틴 스콜세지, 역대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한 할리웃의 '꿈의 프로젝트'다. 오는 2월 18일 국내 개봉.

연락처

영화방 2272-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