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간담회에는 미디어다음, 네이버, 싸이월드의 베스트 블로거와 카페 운영자, 한겨레필진 네트워크, 청소년 블로거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이는 제17대 대통령선거에 나서는 각 정당의 후보로서는 처음있는 일로써 권영길 후보와 민주노동당의 블로거들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여 준다.
기자 출신으로 서울신문 파리특파원을 지낸바 있는 권영길 후보는 1인 미디어 시대에 블로거(기자)들의 가능성에 크게 기대를 걸고 있다. 블로거들은 진보성, 현장성, 전문성을 무기로 기존 매체가 포괄하지 못하는 의제를 드러내고 소외된 진실을 밝히는 데 맹활약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이는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소외된 대다수 일하는 사람들, 서민들의 정당으로서 민주노동당의 기본 방향과 정확히 일치한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참여, 공유, 개방을 키워드로 하는 웹2.0 시대에 맞게 ‘권2.0 선거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권영길 후보는,
· 블로거 담당 대변인을 두어 블로거들에게 지속적으로 보도자료, 논평 등 취재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 블로거 취재단을 구성하여 기존 매체에 못지않은 편의를 제공할 것이다.
· 온라인 기자회견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블로거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다.
2007년 9월 18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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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미디어홍보위원회 윤영태 실장( 010-7277-8251, 이메일 보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