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동향

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17일 코레일이 공고한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사업자 공모’의 일부 조항에 경쟁 제한적 요소와 담합행위가 발생할 수 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사업비만 20조가 넘는 초대형 프로젝트 사업에 시공능력평가액 상위 5위까지의 법인 중 2개사 이내로 참여를 제한한 것은 경쟁할 필요 없이 대기업간 서로 결합하게 하여 사업권 경쟁자를 2개 이내로 제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이는 불공정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해 용산역세권개발 사업자 공모에서 210층 높이로 아시아의 랜드마크 빌딩을 건립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지난 11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을 위한 이주대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에서 서울시 관계자와 서부이촌동 주민들간에 실갱이가 벌어졌다. 요지는 주민들이 한강 조망권에 따라 시세에 큰 영향을 미치는게 현실인데 감정평가에 이러한 부분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이는 심각한 재산권 침해라고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또한, 주민들 간에도 의견이 나뉘고 있어 일부 주민들의 경우 ‘서부이촌동개발 통합추진위’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새추진위를 만들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건설업계는 코레일이 사업부지 356,492평방미터(107,800평)의 기준가격을 5조 8000억원으로 결정한데 대해서도 부지 매입가격을 보수적으로 제시할 경우 갖가지 부대비용을 추가로 계산하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해 사업추진에 상당한 어려움이 뒤따를 것으로 내다봤다.

용산 부동산정보 사이트 ‘알용산’의 홍장희 대표는 서부이촌동 지역주민 간 이해관계와 서울시와의 보상 문제, 용산역세권 사업자 공모지침과 관련한 불공정거래에 대한 경실련 등을 비롯한 여러 단체의 문제제기와 관련하여 공정거래위원회의 판단이 어떻게 내려지느냐에 따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코레일은 10월 30일까지 각 컨소시엄으로부터 사업제안서를 받아 사업계획서 등을 검토한 후 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알용산 네트워크 서부이촌동 프로홈 공인중개사무소의 정복자 소장은 지난 30일 이주대책기준일 발표 후 매수세는 한풀 꺽였다고 말했으나 시세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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