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9월 19일, 회사분할로 CJ㈜에서 승계된 CJ제일제당㈜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 SK케미칼㈜는 BBB+(긍정적), ㈜경남은행은 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태왕은 BB(안정적)에서 BB-(안정적)으로 하향평가함. ㈜뉴로테크파마와 ㈜하이스마텍의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은 각각 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하고, SK케미칼㈜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3+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7년 9월 18일 SK케미칼㈜(이하”동사)의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긍정적)으로 유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저수익·적자사업 철수를 통한 사업체질 개선
· 성장성과 수익성이 우수한 제약사업 중심의 사업포트폴리오 구성
· 차입금과 자회사에 대한 지급보증은 재무부담으로 작용
· 자회사(SK건설) 지분을 통한 상당수준의 재무융통성 보유

1969년 화학섬유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된 동사는 평가일 현재 생명과학(제약), 정밀화학(기능성소재 포함), 화학수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07년 상반기 기준 매출구성은 각각 24%, 29%, 34%이고 영업이익의 약 55%는 생명과학 부문이 차지하고 있다.

동사는 2000년 들어 적극적인 사업구조조정을 통해 사업체질을 개선하였다. 직물과 폴리에스터섬유, 유화부문 등 부진한 실적을 보이던 사업에서 철수하는 반면 성장성과 수익창출력이 우수한 제약부문을 M&A 등을 통해 주력사업으로 육성하면서 수익체질을 개선시켜나가고 있다. 한편 7천억원을 상회하는 자체 차입금과 자회사에 대한 채무보증은 상당한 재무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제약부문을 중심으로 영업현금창출력이 확대되고 있어 점진적인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중단기적으로 자회사(SK건설 등) 지분 등 우량자산은 상당규모의 유동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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