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북 에너지 지원 국민운동본부(이하 ‘대북에너지운동본부’)”는 오는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통인동 참여연대 강당에서 “대북 에너지 지원의 필요성과 지원 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미 ‘대북에너지운동본부’는 지난 9월 6일 발족식을 통해 대북 재생에너지 지원을 남북 정상회담 공식 의제로 채택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민간 차원에서 풍력 및 태양열 등 소규모 대북 재생가능에너지 지원을 위한 '선샤인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금번 토론회는 ‘대북에너지운동본부’가 천명한 프로그램의 방향을 점검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북한의 에너지난이 심각한 상황이어서 인도적인 차원에서 에너지 지원이 시급하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북한 에너지빈곤 지원정책을 수립해야할 것과 통일 시대를 준비해 남북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은 물론 지구온난화 대비를 위해서도 재생가능에너지 교류, 협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 지원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민간 차원의 재생가능에너지 지원 사업인 ‘선샤인 프로젝트’의 구상도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즉, 이미 국내 풍력기업이 750kW급 국산 풍력발전기 개발에 성공했고, 북한주민의 취사를 지원할 태양열 조리기도 실용화 단계에 들어섰기 때문에 ‘선샤인 프로젝트’가 실제로 추진되면 남북한 모두에게 경제·환경적으로 큰 사회적 편익이 발생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토론자로 참석한 각계 인사들은 ‘대북에너지운동본부’ 활동 방향과 프로그램이 발전적으로 가져가기 위한 제안과 더불어 대북에너지 지원 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대북 에너지 지원의 필요성과 지원 방안” 토론회 개요는 다음과 같다.

- 일시 : 2007. 9. 19 오후 2~4시
- 장소 : 참여연대 강당(약도 별첨 참조)
- 주최 : 대북에너지지원 국민운동본부
- 사회 : 박용신 (환경정의 협동처장)
- 발제 : 이강준 (민주노동당 녹색정치사업단 운영위원)
- 토론 :
·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 김현동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정책위원장)
· 박승옥 (시민발전 대표)
· 안준관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본부 부장)

2007년 9월 19일
민주노동당 녹색정치사업단(단장 심재옥)

문의: 장주영(민주노동당 녹색정치사업단 운영위) 02-2139-7784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장주영(민주노동당 녹색정치사업단 운영위) 02-2139-7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