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인 연합 대축제 한마당

서울--(뉴스와이어)--문화예술인 연합 대축제 한마당

2007년11월5일
시간: 오후2시~5시까지
주체: 사단법인문화예술교류진흥회
주관: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 총 연합회. 15개 사단법인단체

이 땅에 문화예술정책 바꾸어 세계를 향해 문화예술 수출하도록 문화예술은 하나의 산업이며 경제입니다. 산업문화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것은 정보 문화이며 그 가운데 양극화 현상되어 일어나는 문제의 답은 문화예술 결핍에서 오는 정신문화 즉 문화예술이 산업의 기반으로 자리 잡지 못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하여 피해는 누가 받고 있는가 국민입니다. 우리 유권자 전체 국민 생활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고 또 주는데 무엇이 정치권은 무엇이 변했습니까?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습도 드러내지 아니하고 우리 생활을 피폐하도록 만든 장본인 정치는 현실에서 또 요구하며 괴변을 늘어놓는 아이러니한 말들만 쏟아 내고 있습니다.

이것을 바꾸기 위하여 전 국민적 민중항거로 역사의 현실을 바로 인식시키기 위하여 정치권과 대권 주자들에게 우리의 요구를 문학과 예술인들이 나서서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문화예술 축제를 하여 우리 요구를 정치권에게 대권주자들에게 앞으로 차기 대통령에게 우리 모습과 의지를 보여 주고 정신차리고 정치 좀 잘해서 좀 살 수 있는 생활 환경으로 만들어 달라고 요구 할 것입니다.

세계는 변하고 있습니다. 각종 문화예술 산업이 우리 앞에다가 오고 있습니다.

FTA 좋은 점도 있습니다만. 그렇지 못한 현실이 더 많습니다. 왜냐면 아직 준비되지 아니한 현실 우리 문화 현실이 열악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대권주자 누가 각종 현안을 말하면서 국민의 삶과 질을 높이는 일을 해 주겠다고 공약을 제시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한국의 전통문화예술을 살리고 그를 육성 발전시키며 외국문화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마당을 정치권과 정책을 바르게 실시해서 잃어버린 우리 문화예술 바로 살리고 문학을 말살시키고 문화예술을 안중에도 없는 이 현실에 우리는 말 할 것입니다. 지역 경제와 국가 산업에 한몫을 다하고 일자리 창출하는 효자 산업으로 육성시키고 일자를 창출을 해서 문화 산업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 발전에 문화예술을 한 산업부분으로 인식하여 육성 발전시키라고.......

먼저 예술인과 연예인 글을 쓰고 있는 작가들이 직접 동참을 호소합니다. 글을 쓰는 것은 취미가 아니고 이 나라 민족의 정신을 위해 헌신하고 정신문화의 혼 불로서 민족대계를 위해 창작을 하고 있는 여러분 그리고 예술인으로 그 직책에 관하여 대우도 받지 못한 이 현실 과연 우리 복지 법안에 그 혜택을 얻고 있습니까? 문학이 생활이고 경제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문학인 그리고 예술을 위해 한 젊음을 받치고 있는 재능인들 우리들은 국민들이 모두 받고 있는 법 복지 법 혜택에서 소외를 당하여 산재 혜택도 전혀 없는 미아로 전락한 이 나라국민이면서도 법적인 보장을 전혀 받지 못한 예술인 직업 류에 속한 사람들의 고통을 정치권은 아시는지......

또 한 미술인 체육인 음악인 예술인들의 처지가 마치 조선시대 서민과 천민의 분류로 인식하여 아직까지 천한 직업으로 몰아 세우는 이 현실에 연예인으로 90%이상 열악한 환경 안에서 우리에게 요구와 생활비도 안 되는 작은 돈으로 유혹하며 각 종 선거에 동원되는 현상만 있지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해 정치권에서 해주었습니까? 여러분들의 동료는 이 시간 밤무대 생화에 지쳐 쓰러져 그 품안에 잠든 아기는 밥을 달라고 울고 있건만 과연 생활다운 대접을 얻고 있습니까? 문학을 황폐화 시켜놓고 자성의 목소리는 한 번도 듣지 못한 이 시대의 영웅들 전근대사적인 문화적 유산을 포크레인으로 빌어 버린 이 정치권과 공무원의 양심 없는 행동 외국인들이 이 나라 강산에 와서 보고 듣고 느낄 것 없는 바가지 천국을 만든 분들은 바로 정치9단인 선생님들 아이디어입니다. 여기서 오는 국민생활의 피폐되는 양극화 현상인 정신문화결핍은 바로 정치 부재 현상에서 오는 일 이였으니 우리는 요구하며 시정을 하도록 외칠 것이고 우리의 주권을 가지고 응징을 할 것입니다. 또 한 우리의 요구 사항을 들어 주는 정당과 정책을 바로 세울 수 있고 실현시킬 수 있는 정당에 우리 주권을 선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서 오늘날 정신문화 결핍현상을 치유 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인 우리 문화예술인들의 재능을 통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받칠 것을 선서하며 11월05일 올림픽체육관 역도 경기장 제3경기장에서 모든 연예인 예술인 문학인이 모여 이 사회의 양극화 현상에 우리가 나서 치유하고 올바른 사회를 만들어 예와 질서가 있는 문화예술을 위한 산업으로 육성시키고 문화예술 관광정책을 산업정책을 바르게 인식하고 교육정책도 또 한 변해야 세계 속에 한국을 알릴 수 있다고 우리가 요구 할 수 있도록 동참을 호소합니다.

문화예술인과 문학 연예인들 요구 사항

1.대한민국교육정책을 변환 시켜 고등학교교육까지 무상으로 실시하고 학생들의 가방을 가볍게 만들어 사교육으로 밤낮으로 고생하는 청소년들에게 감성과 인성의 길을 열어 주어 창작과 연구의 기회를 더 주어야 합니다.

1.정책 안 제시

*문화예술 기본적 활동 유지 및 산업화 시켜야 합니다.
*문학-우리 언어 문학을 통하여 세계화 시켜라. 우리 문학을 개발 육성시켜 산업화 시켜라
*미술-동서양의 미술 발전을 위해 적극적 지원해야 합니다. 미술도 산업 발전에 커다란 문화 산업의 부가치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음악- 연예인의 삶에 터전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음원 산업이 실질적으로 가수와 국악인들에게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

*전통음악과 춤을 대중화시키고 세계 속에 한류 열풍을 일으켜 음악 산업으로 하여금 부가치성이 되도록 국가적 차원에서 육성하고 보장해야 합니다.

*영상미디어-제작에 있어 창조성을 발전되도록 국가적 산업으로 육성시킬 수 있는 자원개발과 육성을 해야합니다.

*산업문화와 정보화문화에 결합 시켜 우리고유한 문화예술을 상품화 시켜야 합니다.

*예술인도 하나의 직업이다. 그러나 예술인들은 사회의 밀 알로 일하면서 직업인으로 대우를 받지 못한 열악한 환경이다, 예술복지문화산업을 신설하여 국민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1.국민의료보험4대 보험 가입을 위해 예술인조합을 신설해야 합니다.

모든 예술인들이 함께 혜택을 볼 수 록 정책적으로 문화예술 산업을 육성하고 문화 산업화시키는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진정한 의식을 보여 줄 수 있도록 한 두 푼 주는 선거로 하여금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또 다시 제3의 IMF가 터지지 않도록 외국 관광객의 주머니를 열고 우리 제품으로 가득 채워 나갈 수 있는 문화예술 산업을 기업문화로 정착을 시킬 수 있도록 일어섭시다.

행사에 관하여 문의하실 분과 동참을 하실 참여 단체는 팩스-02-2237-9290 으로 연락 해주십시오.

문의 전화 02-2238-7727
016-654-9876 사단법인문화예술교류진흥회 이사장 서정태

문화가 살아야 정치가 살며 경제가 살아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외칩니다.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개요
국민의 소리21과 연합신보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소속 언론사이며 법인체 안에는 국민 단체로 조직되어,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한울문인협회, 미술 국악 서예 성악 방송 연예인 체육 산업 의료인 비정치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인NGO총 연합 국민 단체이다. 국민의 소리21과 월간 한울문학은 기관지로 2006년 국내4대문예지 선정 유권자의 권리와 순수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발행하고 순수 언론잡지다. 국민의 소리21과 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 권리 회복운동으로 유권자 권리회복 운동, 민의 정치, 대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의식을 개선시켜 나가기 운동에 앞장선다.

웹사이트: http://www.people21.co.kr

연락처

사단법인문화예술교류진흥회/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본부
016-654-9876
02-2238-7727

이 보도자료는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