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현대차 내수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각각 13.4% 감소한 48,603대를 기록하였다. 기아차 역시 전년동월대비 24.5% 감소한 20,356대를 기록하였다. 이처럼 내수 판매량이 큰 폭으로 감소한 이유는 영업일수 감소에 기인한다. 2007년 9월 추석 연휴로 영업일수는 16일에 불과하였다 (전년동월대비 23.8% 감소).
현대차 - 국내 시장 점유율 53.4% (수입차 제외)
2007년 9월 현대차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53.4%로 2007년 2월 이후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경쟁업체들에 비해 중대형 segment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는 현대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반면 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38.5% 감소한 66,221대를 기록하였다.
기아차 - 구형모델 증가에 따른 수요 감소
2007년 9월 기아차의 내수 시장 점유율은 22.4%로 전월대비 1.0%p감소하였다. 또한 수출선적 역시 전년동월대비 18.2% 감소한 66,509대를 기록하였다. 이처럼 기아차의 판매량 감소폭이 현대차에 비해 큰 이유는 구형 모델 증가에 따른 수요 감소에 기인한다. 쏘렌토의 내수 판매량은 575대로 전년동월대비 81.1% 감소하였고, 쎄라토 역시 전년동월대비 41.8% 감소한 1,179대를 기록하였다. 더욱이 2006년 6월 출시된 오피러스 역시 신차효과의 소멸로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44.7% 감소한 1,627대에 그쳤다.
2008년 이후 신차효과에 따른 실적개선은 현대차부터
우리는 자동차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2008년부터 가시화 되는 원가절감 효과와 신차 효과 때문이다. 그러나 실적 개선 효과는 현대차부터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그 이유는 기아차의 경우 신차 출시가 2009년 상반기에 집중되어있기 때문이다. 결국 신차 효과는 현대차부터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0년까지 현대차, 기아차는 총 20개의 모델 (현대차 9개, 기아차 11개)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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