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주자들에게 문화예술인들이 제안하는 9대 정책

서울--(뉴스와이어)--다 죽어 가는 문화가 살아야 정치가 살고 정치가 변해야 경제가 산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종 공약이 봇물 쏟듯이 쏟아지고 있다. 21세기는 전 세계가 지구 온난화의 심각한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는데 대통령이 되려는 여야 대선 주자들은 돼지 밥그릇에 발까지 담아 엎어서 그 누구도 먹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으니 정말 애처롭고 한스럽다.

사회 양극화 현상은 어떤 방법으로 치유를 할 것인가에 대한 언급은 어느 대선 주자 한 사람도 없다. 21세기 문화예술을 어떤 방향으로 육성시키고 세계 속에 내 놓겠다는 사람도 없다. 우리 문화예술인 연합회는 대권 주자들에게 정책을 요구하기로 대안을 제시한다.

9대 공약 제시(문학예술인 전국 총연합회)

문화예술은 우리 사회에 정신적 기초이며 모든 생활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운동력이다.

한글 우리말 국어 말살정책을 거두어라.

1.한글 우리말 문학이 황폐화되어 가고 있다. 우리 문학 국문학이 대학교에서 추방당하는 비 인기 종목으로 전락되는 현실이다. 우리 문학이 살아나야 올바른 정신문화를 세울 수 있으며 창의력과 창작 작품으로 세계 나라의 문화 식탁에 우리 문학에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정치권과 정부 정책 당국은 한글과 문학 말살 정책을 거두어 들여야 한다.

예)교육인적 자원부와 문화관광부는 영어 마을 만든다고 수 천억을 쏟아 넣는데 한글연구기관은 개인들 학자들에게 맡기고 우리 말 우수한 한글은 말살 정책으로 대학교에서 비 인기 종목으로 퇴출당하고 있으니 어찌 자기 나라말을 귀하게 여겨 정신문화의 산실이 제대로 살 수 있겠는가? 국어와 문학 정책을 교육인적자원부로 일원화 시켜 주어야 한다.

공교육 활성화 시켜 교육계 황폐화를 중단하라.
사교육이 교육현장 질서를 무너트리고 있다. 공교육을 활성화시키고 고등학교까지 무상 교육이 필요하다. 대학교육은 소질과 능력을 바탕으로 개성을 키워 나가는 교육정책으로 실시해야 한다.

2.미술
*미술-동서양의 미술 고부 가치적 상품이니 산업사회와 함께 육성 시켜야한다.
미술작품은 창작을 할 수 있는 보통 평등한 현장을 만들어 주어야 하며 산업 발전에 커다란 부가치성이 있기 때문에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전시 행정에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 한 부분이 있다. 열악한 미술계 환경을 개선 시켜주고 그들의 예술적 가치를 살릴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 주어야하며 다가오는 21세기 문화예술 산업에 커다란 역할을 할 수 있으니 지원해야 한다.

*음악-음원 산업이 실질적으로 가수와 국악인들에게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
*전통음악과 춤을 대중화시키고 세계 속에 한류 열풍을 일으켜 음악 산업으로 하여금 부가치성이 되도록 국가적 차원에서 육성하고 보장해 주어야한다.
*영상미디어-제작에 있어 창조성을 발전되도록 국가적 산업으로 육성시킬 수 있는 자원개발과 육성을 해주어야한다.

문화예술은 산업

3.문화예술은 산업사회와 정보사회에서 오는 사회적인 양극화를 치유 할 수 있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난 정신문화의 부재현상으로 점차 질서가 무너지고 예가 살아져 가는 사회를 건져 낼 수 있는 것은 문화예술발전을 시켜야 이런 양극화의 부재 현상을 막을 수 있다. 또 한 다가오는 21세기는 정신문화가 주도하는 정보 사회다. 문화예술을 산업화시켜 국제적 발전에 도모 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저 출산문제

4.저 출산문제도 아울러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육아교육 현장에 대한 여성부만 의 지원 정책으로 그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 출산 장려 문제에 따른 다각도 해결 방법을 마련하여 21세기 세계 속에 한국의 인재 육성하는데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한다. 어린아이들을 보는 것은 마치 천국에 천사를 보는 듯 기이한 현상이 되지 않도록 정책을 수정해야 한다.

지구 온난화 문제를 심각하게 식량 종자 개발을 해야 한다.

6.지구 온난화 문제는 이제 그 누구 문제가 아니다. 우리 생활 현실이므로 온난화에 따른 우리 농산물 씨앗 개량을 해야 한다. 언젠가 지구상에 먹을거리로 인하여 식량전쟁이 일어나 극심한 사회적 문제로 심화시킬 수 있다.

문학과 예술인들을 위해 보건복지법-문화예술인의료관리공단을 신설

7.우리나라 국민들 중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의료혜택과 각종 의료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문학을 직업으로 글을 쓰고 있는 작가들과 시인들 그리고 예술계 연예인들 예술인들은 전 국민이 받는 문화혜택인 4대 보험-국가가 사회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만든 사회경제제도,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중 건강 보험만 개인적으로 받고 있는 실정이다. 국민평등권 권리를 전혀 얻지 못하는 부당한 현실을 시정해야 하며 이런 반복지법인 부당한 피해를 받고 있는 현실은 시정 및 개선의 방법으로 문화예술인 보건 복지 법을 신설해서 평등권리 원칙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8.다가오는 21세기는 문화예술 산업이 주된 산업이 될 수 있다. 우리 생활에 일어난 양극화 현상도 문화예술을 산업화 정책으로 바꾸지 아니한 부재 현상이다. 대권 주자들은 미래의 한국 양적 질적인 사회 건설을 위해 산업과 정보 문화가 한 축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양극화 현상을 막는데 주력하고 천혜자연을 가지고 있는 전 국토건설에 있어 자연을 훼손 시켜 재앙을 불러 드리는 인재를 만들기보다는 자연을 그대로 가꾸고 보존하면서 문화예술 산업을 육성 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21세기는 문화예술이 산업 사회와 동등한 자격을 갖는 기초 산업이 된다. 대한민국은 지리적 환경으로 천혜자연 조건과 지방과 국가에 수많은 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고 문학과 예술을 기초로 한 종합 관광 예술촌을 전국 각처에 만들고 관리하며 산업문화(기업)와 연계한 문화관광 상품을 레저타운을 형성하고 지역 사회 일자리창출과 국가적으로 관광 산업을 육성시키는데 일조를 할 수 있다.

9.IT정보문화산업과 연결한 정부지원 산업으로 애니메이션영화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 다양화된 사회 환경에서 오는 변화에 맞추어 정부가 인재 육성을 통하여 신 작품 영화 육성 캐럭터 개발하는데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가치적 상품화 한류의 산업을 만들어 가는데 민간의 힘만으로는 부족한 현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전국전체 문화예술인 유권자로서 이와 같은 권리를 요구하며 우리 권리가 정책적으로 받아 들어주는 정당과 대권주자들에게 우리의 권리를 선물 할 수 있도록 우리는 11월5일 올림픽역도경기장에서 문화예술인 정국 연합대축제를 열러 결의할 것이다.

< 문화예술인 연합 대축제>
주체: 사단법인 문화예술교류진흥회.
주관 한국한울문인협회. 월간 한울문학 및 15개 이상 연합 법인체
장소: 올림픽 역도경기장 제3체육관
시간: 오후 2시~6시까지
문의처: 02-2238-7727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개요
국민의 소리21과 연합신보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소속 언론사이며 법인체 안에는 국민 단체로 조직되어,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한울문인협회, 미술 국악 서예 성악 방송 연예인 체육 산업 의료인 비정치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인NGO총 연합 국민 단체이다. 국민의 소리21과 월간 한울문학은 기관지로 2006년 국내4대문예지 선정 유권자의 권리와 순수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발행하고 순수 언론잡지다. 국민의 소리21과 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 권리 회복운동으로 유권자 권리회복 운동, 민의 정치, 대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의식을 개선시켜 나가기 운동에 앞장선다.

웹사이트: http://www.people21.co.kr

연락처

문화예술인 연합 대축제 한마당 주관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 총 연합회. 15개 사단법인단체 02-2238-7727, 016-654-9876 총 연합회 이사장 서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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