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8일(월) 09:30 국회 정론관
- 권영길후보 대변인 박용진
○ 권영길 후보 일정
- 8일 오전 선대위 워크샵이 열린다.
- 10일 sbs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다. 토론 방송은 9시부터 시작된다.
- 11일 대구지역에서 “밥과 지갑의 정치” 지역민생 순회가 예정되어 있다.
○ 선대위 구성
선대위가 구성되었다.
당내형, 통합형, 임무배치형의 성격이라고 요약할 수 있겠다.
노회찬, 심상정 좌우 쌍포의 전진 배치, 그리고 문성현, 노회찬, 심상정 삼각편대 편성의 완료다.
14일 열릴 임시 당대회 이후 본격적으로 당내외 아우르는 선대위 구성하여 다시 한번 발표할 것이다.
○ 정동영후보, 사퇴가 깔끔하시다
권영길후보가 있는 대하빌딩에는 현재 3팀의 대선후보가 들어와 있는데 바깥 한나라당 당사 앞에선 이명박 후보 경선 불복 시위로 인해 경찰들이 상주하고 있고 건물 안에선 압수수색으로 경찰이 드나들고 있다.
압수수색과 관련해 한 쪽에서는 정동영죽이기고 사전협의한 것 아니냐하는 논란이 있다.
경찰이 정동영 죽이기에 나섰는데 사전에 “죽여드리겠습니다”하고 사전통보하고 압수수색에 나선 꼴 되는것 아니냐.
경찰의 압수수색 사전 통보는, 범죄사실을 치우라고 미리 알려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국민들 눈이라는 것이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폭행사건에서 보듯 재벌에 휘둘리고 정치권엔 눈치보는 “정치무능경찰의 전형적인 태도”이다.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게만 한없이 강한 비겁한 경찰 수뇌부의 태도로 말없이 수고하는 일선 경찰들 전체를 욕되게 하지 마라.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 사전 통보에 대해 사과하고 눈치보기 압수수색으로 법집행을 하는 둥 마는 둥 한 어청수 서울경찰청장에 대해 징계해야 할 것이다.
정동영 후보측은 엉뚱한 죽이기 주장으로 추태타락선거 의혹을 죽이기 시도할 것이 아니라 경찰의 수사에 협조해야 한다.
같은 건물 같은 층을 쓰고 있는 우리로서도 경찰이 드나들고 하면서 영 분위기 어수선 심란하다. 입주자들에게 피해주지 말고 떳떳하다면 수사 협조하는 것이 맞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 만으로도 충분히 후보사퇴를 고려해야할 사항이다. 그게 깔끔해 보인다.
다시한번 주장하는데 이번 신당의 경선은 단지 정동영 후보 혼자만의 추태가 아니라 신당 자체가 갖고 있는 한계가 드러난 것이다.
연일 계속되는 추태에 신물이 나고 있는 국민들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려면 실패한 정권에 대한 책임과 이번 추태경선에 대한 책임을 지고 경선중단, 대선출마 포기 선언으로 사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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