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용곡 ‘더쉴’ 모델하우스 주말방문객 5천여명 이상 몰려
천안 쌍용동에 위치한 ‘더쉴’ 모델하우스에는 개관 첫날 1500여명이 방문했다.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많이 찾아 주말까지의 방문객수는 5천여명이 넘었다.
동훈건설의 고유진 분양소장은 “투기과열지구가 해제되면서 전매가 가능해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여성을 위한 아파트라는 의미인 ‘더쉴’은 컨셉에 맞게 mom’s office와 테라스, 여성입주민을 위한 스파 등으로 꾸며 천안지역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 특히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238.973 ㎡은 사전예약자들이 몰려들었다.” 이라고 말했다.
‘더쉴’은 천안지역에서는 드물게 최저 152.603㎡, 192.499 ㎡, 238.973 ㎡의 중대형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238.973 ㎡ 의 복층 아파트는 여성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다.
단지주변에 신용초등학교와 용곡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이마트, 홈에버, 순천양대학병원 등 대형편의시설 또한 인접해있다. (041)579-3700
동훈건설 개요
(주)동훈건설은 올해 초 주택개발 시행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새 아파트 브랜드 ‘The S'll(더쉴)’을 선보이는 한편 자체사업을 강화, 해외건설산업 진출 등의 비전을 밝힌바 있다. The S'll(더쉴)은 ‘She Will'의 합성어로 미래지향적이고 적극적이며 감각적 여성을 위한 최고급 공간을 의미한다.
웹사이트: http://www.dhcm.co.kr
연락처
동훈건설 기획관리부 오한나 사원, 02-550-230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