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보 일정
오전 10시 중앙당사에서 민생지킴이 블로그 100만명 돌파 기념하며 서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오후 1시 30분 사형제폐지국가 선포식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김대중 전대통령 참석해서 행사 전 만나는 시간 가질 것이다. 대통령후보로서는 유일하게 참여하기 때문에 발언이 있을 것이다. 또한, 사형폐지를 선포하는 유의미한 자리가 될 것이다.
저녁7시 sbs대선후보초청토론회 녹화 / 방송은 밤 12시
그간 지역방송은 계속 있어왔으나, 이른바 4대 공중파 방송사에서는 처음 치루는 토론회다. 이후 계속해서 방송사 초청 토론회를 통해 후보의 정치철학과 비전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 이명박 교육공약
이명박 후보의 교육공약은, 잘못된 원인분석과 평준화의 해체, 교육을 망치는 것 무분별한 시장논리의 도입이라 표현할 수 있다. 사교육비 잡겠다면서 엉뚱한 원인분석으로 애꿎은 한국교육만 잡을 것이다.
지금 중요한 것은 대학의 자율화가 아니라 교육재정의 확보이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국가적 책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3불정책의 무력화를 공언하셨다. 그러나 3불정책은 현재의 공교육 수준을 유지하는 최소한의 장치이고 국민적 합의사항이다. 이 3불정책을 무너뜨리면 공교육의 붕괴를 더욱 강화하게 될 것임은 모두가 알고 있다.
이명박후보에게 권고한다. 이후보는, 교육 3불정책을 망가뜨릴 것이 아니라 “대운하공약 철회불가/한반도 평화구상 참여불가/온갖말실수사과불가”라는 한나라당의 “신 고집불통 3불정책”부터 철회하기 바란다.
이와 관련 권영길후보께서는,“사교육비 절감이라는 문제의식은 적절했는데, 그 대처방식은 정말 부적절한 것 같다. 특히 3불정책은 공교육을 지키는 최소한의 마지노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무력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이명박 후보의 공약은 반서민정책의 집약본이다.”라고 말씀하셨다.
○ 이명박 선대위원회 출범
오늘 선대위 출범을 축하한다. 선대위원회 이름처럼 국민성공시대를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선대위원회가 여러 실험정신으로 가득한 것 같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외부수혈이든 내부인사 재배치든 한나라당이 그동안 보여온 특권정치, 반칙정치, 여성비하정치를 벗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장소선정에 많은 기획을 하신 듯 하다. 그러나 중소기업 밀집공단 지역에서 열리는 대기업 재벌 대표주자의 선대위 출범식은 언밸런스 그 자체이다. 재벌의 반칙과 횡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출범식이 아니라 소박한 “중소기업 챙기기”가 아니겠는가.
10일(수) 오전11시 국회 정론관 관련 브리핑
민주노동당 권영길후보 선대위 대변인 박 용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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