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골프, 상급자 골퍼를 위한 레슨 프로그램 ‘프리미엄 라이브레슨 70’ 방송

서울--(뉴스와이어)--중앙방송(대표 김문연) 케이블·위성TV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상급자 골퍼들을 위한 레슨 프로그램인 <프리미엄 라이브레슨 70>을 오는 11일 처음으로 방송한다.

<프리미엄 라이브레슨 70>은 현재 지속적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의 상급자 버전인 셈.

이 초급자 및 중급자를 위한 스튜디오 생방송 프로그램이라면 <프리미엄 라이브레슨 70>은 핸디캡이 낮은 상급자를 위한 실제 라운드 레슨 프로그램이다.

<프리미엄 라이브레슨 70>은 레슨 프로가 출연 신청을 한 시청자와 함께 필드에 나가 직접 라운드를 하면서 레슨을 진행한다. 이론적인 풀이보다는 실제 상황의 위기관리 방법들을 제안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스코어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J골프측은 전했다.

또, J골프의 박재홍PD는 “의 시청자 폭을 더욱 넓히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평소 상급자 골퍼들의 레슨 프로그램 제작 요구가 매우 많았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프리미엄 라이브레슨 70>의 레슨은 호주 PGA 클래스 AA 멤버인 이신 프로와 KLPGA 3승에 빛나는 이선희 프로가 맡는다. 방송은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볼 수 있다. 11일 첫 방송에는 농구스타 이상민선수가 출연하여 레슨에 동참한다.

한편, 초급자 및 중급자를 위한 도 기존대로 매주 화·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전화상담, UCC 참여 등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이루어지는 이 프로그램은 70분간 16:9 화면으로 만나는 고품격 레슨프로그램이다.

실제로 은 골퍼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해 준다는 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서울 지역 30~50대 남성 시청률이 경쟁채널에서 동시간대에 방송하는 대표 레슨 프로그램의 평균 시청률을 앞선다. 특히 50대 남성의 최고 시청률은 1% 정도로, 골프채널로서는‘꿈의 시청률’을 기록한 셈이다.

의 레슨은 국내 몇 안 되는 미 PGA 클래스A 멤버의 고덕호, 김해천 프로와 KLPGA 출신의 신세대 미녀 골퍼인 최여진, 한설희 프로가 맡고 있다.

중앙방송 개요
중앙일보 방송법인 중앙방송은 논픽션 채널 Q채널과 역사전문 다큐멘터리 채널 히스토리채널을 케이블과 위성에 동시방송하고 있으며, 2005년 1월 개국한 골프채널 J 골프는 케이블로 찾아뵙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더 나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채널로 거듭 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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