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는 12일 오전 9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첫 전체회의를 갖고 대선과 관련한 당의 총체적 실천 방향을 논의한다.

아울러 대선까지 60여일 앞둔 상황에서 민주노동당의 목표지점은 ‘집권’임을 천명하고 이에 따른 당의 기획과 세부 계획을 결정할 계획이다.

지난 6일 중앙위원회에서 선대위 구성원이 공식 발표된 이후 처음 갖는 이번 전체회의는 권영길 대선 후보와 문성현 상임 선대위원장, 노회찬-심상정 선대위원장의 주재 하에 진행된다. 선대위는 이에 앞서 여러 차례 워크샵을 갖고 대선 계획을 논의한 바 있다.

따라서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오는 14일로 예정된 선대위 출범식과 대선승리 결의대회를 통해 당원들과 국민들에게 밝힐 집권 비전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선대위 전체회의에 참여하는 구성원은 대선 후보와 선대위원장과 선대본부장 등으로, 선대위원장으로는 앞서 밝힌 문성현 상임 선대위원장(현 당 대표) 노회찬 선대위원장(전 당 경선 후보 및 현직 의원)
심상정 선대위원장(전 당 경선 후보 및 현직 의원)이다.

선대본부장은 김선동 상임 선대본부장(현 당 사무총장) 김창현 선대본부장(전 당 사무총장, 조직본부장 겸임) 이용길 선대본부장(전 충남도당 위원장, 유세위원장 겸임) 이홍우 선대본부장(전 고양시위원회 위원장, 총선지원본부장 겸임) 최규엽 선대본부장(당 집권전략위원회 위원장, 후보비서실장 겸임)이다.

2007년 10월 11일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권영길 선대위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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