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11일 극동방송(부산, 기독교계), 원음방송(광주, 원불교), 불교방송(울산), 평화방송(마산, 가톨릭) 등 4개 종교방송 FM라디오 방송국을 허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에는 원음방송이 광주광역시와 나주시 등에서 107.9㎒를 통해 방송을 시작한다. 내년 5월에는 극동방송이 부산광역시에서 93.3㎒로, 불교방송은 울산광역시와 양산시에서 105.3㎒로, 내년 9월에는 평화방송이 마산시와 창원시에서 105.5㎒를 통해 방송을 개시하게 된다.

이번 FM라디오 방송국 허가로 지역주민들은 다양한 방송을 청취할 수 있게 되며, 지역문화 발전과 건전한 여론 형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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