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규 시장, 신규 사업 개척의 선두 주자
전체 사업비 7조원 규모의 베트남 현지 투자개발사업으로 시작된 해외 개발사업은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한 7개 NGE(New Growth Engine)국가와 인프라가 확대되는 신흥 국가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아제르바이잔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올해 승인될 예정인 베트남 BT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해외 투자개발사업에서의 매출이 시작될 전망이며, 해왜 플랜트 매출 확대와 더불어 장기적으로 국내건설과 해외건설의 비중은 1:1로 가져갈 전략이다.
2. 전 사업부문에서 Developer 개념 도입 추진
GS건설의 최대 경쟁력은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와 토목, 건축, 플랜트, 환경으로 이어질 수 있는 Developer로써 능력이다. 동사가 추진중인 개발사업은 Database 구축- 사업성 검토 - Financing - 토목 - 건축 - 플랜트 및 환경으로 이어지는 알고리즘이다. 이는 초대형 개발사업을 추진 할 수 있는 역량을 말하는 것이며, 전사업 부문에서 투자 개발형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
3.건축 및 주택 부문을 기반으로 플랜트,환경,토목 중점 성장 전략
기존 사업 축인 건축 및 주택 부문은 향후 성장의 토대 역할을 할 것이며 플랜트,환경,토목을 중심으로 성장 전략을 추진할 것이다. 플랜트 부문은 발전 부문에 초점을 맞추고 사업 확대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EPC 가능 인력을 70명 수준에서 채용해 아르메니아에서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환경은 일부 토목 중심의 하수관거 분야는 토목 분야로 편입하고, 물(하수,폐수,상수) 또는 쓰레기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세계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향후 환경 사업부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이며, 경쟁력 있는 업체의 인수합병을 통한 성장 전략 역시 고려하고 있다.
4. TPMS(종합건설관리시스템)을 통한 자원관리와 원가관리 지속 추진 : TPMS를 통한 현장 관리와 원가관리는 향후 외형이 성장할수록 더 큰 원가절감과 공기단축 등의 효과를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5.Global 브랜드 사업 역량 강화와 해외 사업 확대 : 단순 도급 형태의 해외 사업에서 투자개발형 해외 사업을 강화할 전망이다. 이는 건축이나 주택 뿐만 아니라 플랜트, 토목, 환경 분야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6.무디스와 S&P로부터 받은 Baa1, BBB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Global 리파이낸싱 기반 마련 :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신용을 바탕으로 대규모 자금을 싼 이자에 조달함으로써 수주와 개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3Q07 영업실적
GS건설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2,598원, 830억원을 기록하였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대비 11.9%, 42.1% 감소한 것이며 당사 추정치 대비 26.1%, 31.0%를 하회하였다. 실적악화의 주요 요인은 1) 2006년 2조 620억원을 기록한 건축 수주가 2007년 3분기까지 누계로3,189억원에 그침에 따라 건축부문 매출 감소(-56.0% YoY) 2) 수익성이 높은 건축부문 매출 감소와 우기에 따른 공사 지연으로 GP Margin 2.3% YoY 하락 3) 인건비와 경상개발비의 상승으로 판관비가 4.7% YoY 증가한 것에 기인한다.
관계사 물량의 감소로 인해 건축부문의 실적 둔화는 향후에도 급격한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보임에 따라 수익추정을 하향조정 한다. 그러나 건축 부문 둔화국면이 유지되더라도 2008년 이후 동사 성장의 두 축인 주택 부문과 해외부문 투자 Point는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3분기 누계 재개발 수주는 1조 8,150억원, 재건축 수주는 1,284억원을 기록하여 2006년 연간 재건축·재개발 수주 대비 38.5% 증가하였고, 자체 주택사업 역시 3분기 매출이 206.8% YoY 증가한 672억원을 기록하였다. 해외부문에서는 2007년 73.3% YoY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규수주에 따라 08년 이후 외형성장이 가파르게 진행될 것으로 판단된다.
3분기 전체 수주는 전년동기 대비 154.2% 증가한 3조 4,271억원을 기록하였다. 국내 플랜트, 주택, 해외부문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6.7%, 39.6%, 5,753.4% 증가하면서 수주 증가를 견인하였다. 3분기까지 관계사 수주물량은 4,000억원에 이르며 4분기에는 LPL 8세대를 비롯해 3,500억원의 수주가 예상된다. 2008년 이후 GS 칼텍스의 HOU 공사물량(1조원 추정) 등을 통해 관계사 수주는 1조원 이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 매출은 자체사업과 재개발사업의 확대로 주택 부문이 20.1% YoY 증가하였으나 건축부문이 56.0% YoY 감소하여 전체적으로 11.9% YoY 감소하였다. 4분기 매출은 8.3% YoY 증가한 1조 8,727억원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이자수익은 88억, 이자비용은 0원을 기록하였고 순현금은 2006년말 대비 327억원 증가한 5,089억원을 기록하였다. 일회성 요인으로 괌 라데라 콘도 매각에 따른 차익이 111억원 계상되었다.
GS건설(00636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91,500원에서 26.9% 상향된243,000을 제시한다. 건축 부문의 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목표주가를 상향한 것은 장기 성장기반 마련에 따라 2010년 이후까지 지속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는 주택과 해외 사업부문의 수주잔고가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 재개발, 해외 플랜트, 해외 투자개발사업 등 건설 시장의 주요 성장동력이 될 부문에서 모두 선두 업체로서 선점효과와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선진 건설업체와의 Valuation 비교시 선정한 25사중 ROE 10%이상이며 2008년 영업이익 증가율이 20% 이상, 2009년 증가율이 10% 이상인 4개 회사의 평균 PER은 24.95로 전체 평균 대비 25.6% 할증받고 있다. 동사의 경우 Global시장과 비교해서도 할증 요인은 충분하다고 판단되며 20% 수준에서 할증률을 적용하였다. 이에 따라 Multiple 산정은 상기 25개사의 세후영업이익의 Multiple 15.7x에 20% 할증한 18.8x를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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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박형렬 (02) 3215-5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