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15일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IT 분야 중소기업인 (주)크로스미디어를 방문하여 중소기업의 기술 및 경영 애로를 현장에서 해결해주는 제2차 「현장기동대책반」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장기동대책반은 IT 중소기업이 사업 현장에서 겪는 각종 경영 및 기술 분야 애로를 해소해 주는 사업으로 상반기(1차) 31개 기업 지원에 이어 이번 2차에서는 19개 기업의 현장 애로 해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대상 업체인 (주)크로스미디어 정이규 대표이사 등 IT 중소기업인들을 비롯하여 KOIVA(IT벤처기업연합회),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KISA(한국정보보호진흥원), SOCOP(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 KCA(한국컨설팅협회), 전경련경영자문단 등 「현장기동대책반」 지원기관 실무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다.

발대식에 이어서는 「현장기동대책반」 참여 지원기관 및 이날 참석한 IT 중소기업인들이 함께 IT 중소기업 발전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청취하고 열띤 논의를 하였다.

2차 현장기동대책반에서는 마케팅, 인사조직, 투자유치, 특허/법률 등 경영 분야와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기술 분야 외에 중소기업간 협력 사업 지원을 위한 협업컨설팅을 추가로 지원한다. 현장 애로 해소는 연말까지 기간을 두고 지원될 예정이며, 내년부터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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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 중소기업지원팀장 정완용 750-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