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을 미래주간으로 정하고, 'IT'와 ‘미래’ 관련 테마를 선정하여 IT기반 미래전략을 모색하는 장으로「미래주간 2007」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미래주간은 10월 15일, 「미래주간2007」개막식을 시작으로 10여 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15일(월)은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국가발전 비전과 IT 전략을 논의하게 될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될 예정이며, 본 심포지엄에는 Q.E.D Systems의 CEO인 Craig K. Harmon의 ‘유비쿼터스 사회의 확산과 RFID산업 전망’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필두로 유비쿼터스 사회와 관련된 각각의 주제발표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16일(화)에는 정치·경제·사회·문화 영역에서 ‘소수자의 부상과 다양성에 기초한 사회통합’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메가트렌드 연구발표회가 열려 국가경쟁력 제고와 사회통합 정책방안에 대해서 토론할 예정이다.

17일(수)~18(목), 이틀에 걸쳐 ‘IT 산업전망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는 국내외 IT기술 및 시장 전망, 신규 통신서비스 시장 전망 및 기업전략 등 기업의 차년도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는 IT관련 핵심정보 제공의 장이 마련된다.

19일(금)에는 ‘IT가 열어가는 밝고 따스한 미래’를 주제로 ‘u-Health 포럼’이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u-Health 시범사업 추진현황 및 u-Health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 민간/공공분야 추진전략 등을 발표하여 각계각층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이번 기간 중에는 유비쿼터스 전시관 관람 등을 통해 청소년에게 미래비전을 제시해 줄 수 있는 u-미래체험캠프, 디지털라이프 감성에 초점을 둔 문화예술 전시회 등 일반 시민들의 미래에 대한 관심과 이들의 힘이 미래에 대해 가지는 중요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들이 부대행사로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젊은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예술인 모임인 훌앤풀(Full and Pool)이 주관한 『광화문 아트쇼 ‘디지털로 情을 통하다’』는 미술, 음악, 영화, 디자인, 사진, 패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과 전시가 마련되어 광화문 일대를 지나는 누구나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다.

다양한 미디어 작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소통과 연결, 아날로그적 감성을 표현해서 작품과 관객이 함께 즐기고 느끼면서 생각할 수 있어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이번「미래주간2007」행사를 통하여 디지털 혁명에 따른 패러다임 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미래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국민들에게 미래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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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 미래전략기획팀장 이용환 750-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