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7년 10월 12일 ㈜한국투자상호저축은행(이하 “동사”)의 제2회 무보증회사채 외 일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자산건전성, 수익성, 자본적정성 등 재무적 안정성 업계 최상위 수준 유지
· 98.1%의 지분을 보유한 모회사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우수한 신용도
· 각종 지표들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외형성장 지속
동사는 1982년 고려상호신용금고로 설립되었으며, 1996년 동원증권이 인수하면서 한국투자금융그룹으로 편입된 상호저축은행이다. 총자산 기준 1조 1백억원 규모로, 본점 포함 수도권에 8개, 여수에 1개 점포를 확보하고 있으며, 한국투자증권의 영업 Network를 활용할 수 있는 점에서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담보대출 등 동사의 대출자산은 상당부분 부동산 담보대출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강화로 동사의 대출지역인 수도권의 아파트 가격이 소폭 하락하고는 있으나 급격한 하락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되는 바, 대출이 부실화 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다만, 2006년말 투기지역 내 아파트 담보대출 규제가 LTV 50% 이내로 강화되어 신규 담보대출영업 및 담보가치에 일정 수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영업환경에 대응, 동사는 주식담보대출, 골프회원권담보대출 등으로 대출영업을 다양화하고 있으며, 이는 영업의 안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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