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디카프리오가 오면 꼭 이걸 물어보고 싶다~
28일(금) 현재 600여개가 넘는 게시물들이 올라왔는데 가장 많은 질문은 역시 영화에 관련된 것들. “하워드 휴즈라는 역할을 연기할 때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그리고 지금까지 찍은 영화들 중에서 어떤 캐릭터가 가장 맘에 들었나요?” “실화에 주로 출연하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까?” “출연작을 결정할 때 어떤 것을 기준으로 결정하나요?” 등 배우로서 그의 모습과 “한국 영화를 본 적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작품?” “한국 영화에 출연할 용의는 있는지 궁금합니다.” 등에 가장 많은 호기심을 보였다.
재밌는건 영화 이외의 부분들에 대한 질문들이 기발하다는 것! “지젤 번천과 정말 결혼하나요?” “한국 여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며 그의 여성상을 묻는 것부터 “얼마나 조각인지 보고싶네요..ㅋㅋ” “재산이 궁금하다. 첫키스는 언제 어디서?” “정말 오기는 오나요?^^ 이게 제일 궁금합니다!” “나이가 들었어도 여전히 소년(?)같은 얼굴을 유지하고 있는데~ 유지 비법 좀 사알짝~ 공개해 주세요!!!” “정말 저번 월드컵을 관심있게 봤는지 물어보구 싶다!” “Would you like to have dinner with me tonight???" 등 네티즌들의 궁금증은 끝이 없었다.
과연 디카프리오에게 이 다양한 질문들을 직접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 올 수 있을 것인지 기다려지는 가운데 억만장자이자 할리웃을 움직인 전설적인 영화제작자로, 에바 가드너, 캐서린 헵번 등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과 로맨스를 나눴고, 비행사로서의 꿈을 펼친 집념의 인물 ‘하워드 휴즈’의 성공실화를 다룬 영화 <에비에이터>는 오는 2월 18일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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