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아트, 한국미술협회 정책연구소와 업무제휴

서울--(뉴스와이어)--최근 경제성장과 소득 수준의 향상으로 예술품에 대한 관심을 높아지고 있으며, 온라인 미술품 경매 시장의 등장으로 미술품 시장이 대중과 가까이 호흡하고 있다. 예술품의 높은 관심은 박수근, 천경자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비롯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위작 논란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 온라인 미술품 경매 사이트가 한국미술협회와 업무제휴를 맺고 수준 높은 작가와 작품을 엄선해 미술품 시장의 신뢰성을 높이고자 하는 시도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미술품 경매 사이트 메가 아트(대표이사 이호정, www.megaart.com) 는 미술업계의 공신력 있는 기관인 한국미술협회(www.kfaa.or.kr) 정책연구소(Auction Information Center)와 업무제휴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는 메가아트와 한국미술협회 정책연구소 Auction information center가 공동으로 엄선된 작가의 작품 제공 및 진품확인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 서비스 제휴가 주요 내용이다.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메가아트는 한국미술협회 소속의 신뢰성 높은 작가들의 작품을 공급 받아 예술품 콜렉터에게 공급하며, 한국미술협회 이름으로 진품 확인증서도 발급받게 된다.

메가아트 이호정 대표는 “당 사이트는 한국미술협회와 업무제휴를 통해 위작 시비를 조기에 차단 할 수 있으며, 이번 제휴는 온라인 미술품 시장에서 엄선된 작가의 작품을 공급하는데 일조를 할 것이며, 미술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가아트는 한국 미술협회 정책연구소와 업무 제휴에 이어서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이두식, 유희영, 황호섭 작가의 기획전을 준비해, 신뢰성이 높은 국내 대표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콜렉터에게 더 폭넓게 선보일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egaart.com

연락처

메가아트 02-514-2495, Fax: 02-514-4597
홍보대행 디딤커뮤니케이션 이태주실장, 이정미대리 02-830-7181 Fax: 02-714-7181 CP: 017-349-1927,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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