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전략위원회는 IT기반 미래국가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2006년 6월 발족한 자문기구로서, 정보통신부 장관과 어윤대 FTA 국내대책위원장(前 고려대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학계, 기업계, 연구계, 언론계 등 16명의 위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 안건으로 논의된 「메가트렌드 연구」는 정보통신부가 2003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IT기반 미래사회 변화 연구이다. 이번 「메가트렌드 연구 2007」은 ‘인터넷의 진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개방·공유·참여 패러다임의 미래사회 전망’, ‘미래를 위한 시스템 구축’이라는 주제로 추진된 10대 미래이슈 연구를 통하여 “개인의 부상”, “감성의 가치 제고”, “신뢰 중요성 증대” 라는 핵심 미래 키워드를 도출하였다.
“개인의 부상”은 모두가 참여하는 지식생산과 누구나 기자가 되는 사회 도래, 문화 수용자집단 등 사회 주도층이 전문가에서 일반 개인으로 변화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감성의 가치 제고”는 i-phone 및 쵸콜릿폰 등과 같은 감성산업이 확대되고, 경험에 기초한 부드러운 지식의 활용성이 증대되며, 감성 아이템 등 가벼운 저널리즘이 등장하는 것을 대변한다. “신뢰 중요성 증대”는 P2P 시장의 확대, 지식검색의 활용성 증가로 웹환경 전반에 걸쳐 지식과 사람,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중요해진다는 점을 의미한다.
또한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ACE IT전략 2007」은 메가트렌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IT를 통해 국가적 당면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통신부가 수립중인 중장기 전략으로서, 기술·인프라(Advanced IT), 경제·산업(Convergent IT), 사회·공공(Expanded IT) 등 3개 분야의 전략목표 및 이를 위한 세부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유영환 정보통신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각계각층 인사들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하여 통합된 미래구상을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하며, 미래전략위원회가 그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어윤대 前 고려대 총장은 “미래전략위원회에서 논의된 미래전략들이 널리 홍보되어 국민들 사이에서 보다 큰 공감대를 형성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정보통신부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메가트렌드 연구」 및 「ACE IT 전략」을 양대 축으로 하여 IT 기반 미래 국가전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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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 미래전략기획팀장 이용환 750-1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