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비달 백’ 한정 출시
프랑스의 대표적인 오페라 가수인 엘리자베스 비달을 위해 제작된 이번 ‘비달 에디션’은 고급 악어가죽을 사용한, 클랙식함이 느껴지는 보스톤백 스타일로 드레스, 정장, 캐쥬얼 모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루이까또즈는 비달에게 전달한 핸드백과 같은 ‘비달 에디션’을 250개 제작하여, 11월 중순부터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
비달 백은 루이까또즈의 대표적 라인인 보르도라인 제품 중 한 가지로 다크그린과 와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루이까또즈는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엘리자베스 비달의 10월 13일 첫 내한공연에 초청하여, 기념품을 증정하고 비달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루이까또즈의 전용준 대표는 “이번 비달 백 제작은 프랑스 문화원에서 진행하는 제 1회 프랑스 예술축제에 루이까또즈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진행하게 되었다.
프랑스 오페라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엘리자베스 비달을 위한 백을 제작, 전달함으로써 프랑스에 뿌리를 둔 루이까또즈를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비달 백 제작 배경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louisclub.com
연락처
루이까또즈 홍보대행 신화 이효정(3270-7929/ 010-3071-9933, 이메일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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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1일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