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과 KBS N이 함께하는 대학생 영상제 시상식이 오는 19일(금) 오후 4시에 방송회관 회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영상제 시상식에는 전날인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본선진출자 대상의 영상 전문가 특강, 영상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이번 특강에는 최근 개봉한 영화 ‘사랑’을 비롯, ‘친구’, ‘태풍’의 곽경택 감독과 ‘쏘울 메이트’, ‘안녕 프란체스카’의 노도철 PD, ‘젊은이의 양지’의 전산 감독 등이 참여해 생생한 영상 제작 현장을 전한다.한편, 본선에 진출한 36편의 작품 시사회도 마련되는데, 시사회 후에는 본선작품을 출품한 학생들과 전문 영상인이 함께 참여하여 작품에 대한 토론 시간을 갖는다. 토론에는 HDV 다큐멘터리 ‘걸어서 세계속으로’ 노홍석 PD, 영화 ‘해적’과 ‘친구’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현경림 프로듀서 등이 참여한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영상제는 대상인 국무총리상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인 문화부장관상 상금 200만원 등 총상금 1600만원으로, 올해는 총 220여편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36편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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