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새로운 SW 유통방식을 확산하기 위하여 추진된 온라인 SW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서비스를 18일 개시한다고 밝혔다.

※ 온라인SW서비스: 사용자가 원하는 윈도우, 리눅스용 SW를 PC에 설치없이 웹에 접속해 사용하는 것으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SW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정보통신부는 전국 어디에서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초 KIDC센터에 동시 접속자 5,000명을 지원할 수 있는 대규모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정보통신부는 서비스 안정성, 데이터 오류, 보안 등에 대한 장기간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성있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준비하였다.

이번에 개시하는 시범 서비스는 대학교, 지자체 등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을 중심으로 내년 8월까지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누구나 제공 사이트(www.onss4u.net)에서 간단한 가입절차만 거치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올해 초 지자체, 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사용이 빈번하고 정품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52종(윈도우용:17종, 리눅스용:35종)의 국산SW와 공개SW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는 이번 온라인 SW 시범 서비스 기간동안 대상기관의 이용 만족도를 분석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하여 서비스 품질을 더욱 확고히 다져 ’08년 9월 부터는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실시되면 국내SW기업은 온라인 SW 제공경험 및 기술력을 확보하게 되고 국내시장에는 사용한 만큼 대가를 지불하는 합리적인 SW 유통방식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온라인 SW 시범 서비스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공개 SW 확산팀(02-2141-5073, www.software.or.kr)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연락처

정보통신부 SW 협력진흥팀장 권용현(750-2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