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OECD장관회의에는 30개 OECD회원국을 포함한 세계 47개국 정보통신, 산업, 경제분야 장관들과 민간의 글로벌 비즈니스, 인터넷기술전문가, 시민사회, 노동계 저명인사 등 외빈 1500여명이 참가하여 ‘융합, 신뢰, 쇄신’이란 큰 주제로 나누어 모든 경제사회 활동의 근간이 되고 있는 인터넷의 달라진 역할을 진단하고 ‘인터넷경제의 미래’에 관한 국제협력의 틀을 논의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부는 1961년 OECD 창설 이래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서울 OECD장관회의를 통해 실질적으로 향후 최소 10년을 선도할 국제적 합의가 도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장관회의 공식 홈페이지에 다양한 첨단 기능을 부여했다.
한국어, 영어, 불어(10월 말 제공 예정)로 동시 제공되는 장관회의 홈페이지는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가 OECD장관회의 세부 주제별로 직접 의견을 게시하고(블로깅), 게시된 다양한 의견을 주제별로 직접 요약할 수 있는(위키백과) 기능을 갖추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휴대폰에서도 직접 검색 가능하도록 모바일 웹버전을 지원하고, 인터넷생중계, 포드캐스팅, 영어 동시자막 등 사회소외계층을 포함한 이용자의 다양한 인터넷 이용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었다.
한편, 정보통신부는 OECD측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서울 OECD 장관회의에서 인터넷경제의 미래에 관한 실질적으로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장관 및 민간의 고위 저명인사 초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초청작업의 일환으로 정통부 정보통신협력국장은 제8회 세계지식포럼 참가차 내한한 빈트 서프(Vint Cerf; ‘인터넷의 아버지,’ 국제인터넷주소협의(ICANN)의장)를 면담하고 서울 OECD장관회의 호스트인 정통부장관을 대신하여 초청장을 전달했다. 이에 빈트 서프는 특히, 모바일 인터넷을 세계에 보급하는데 한국이 모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점과 중요한 서울 OECD장관회의에 초청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참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보통신부는 11월중 OECD장관회의 참가국 대상 주한 외교공관 설명회를 개최하여 장관회의와 장관회의 공식부대 행사로 치러지는 국내 최대 IT 전시회인 ‘월드 IT쇼’를 소개하고 해당국 장관과 주요 기업들의 동반 참가를 유도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연락처
OECD 장관회의 준비기획단 이재범 팀장 750-14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