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7년 10월 22일, 현대하이스코(주)(이하 “동사”)의 기발행 제44, 45, 46, 49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현대제철과의 시너지효과 가시화 및 현대차그룹의 안정적인 수요기반을 바탕으로 한 사업구조 및 외형성장 가능성
· 당진공장의 신속한 정상화에 따른 비용절감 및 투자효과 발생, 독자적인 사업능력 강화
· 단순압연업체로서의 수익제약에도 불구하고 원가절감 구조로 생산 및 관리프로세스 재편을 통한 경쟁력 강화
· 자동차용 냉연강판부문의 Supply Chain 강화
동사는 국내 수위의 강관전문업체였으나, 1999년 3월에 연산 180만톤 규모의 순천 냉연공장을 설립하여 자동차용 냉연강판 위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였다. 그룹 내 현대차, 기아차라는 안정적 수요기반을 바탕으로 단기간 내 신공장이 정상가동체제에 진입하여 평가일 현재 포스코와 함께 자동차용 냉연강판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그 동안 판매량 증가 및 제품단가 상승으로 양호한 외형성장세를 유지하여 왔으며 2005년에는 시장여건악화로 강관 판매량이 감소하였으나, 냉연제품 매출량 증가와 제품단가 인상, 고부가가치제품 비중 확대 등으로 20%가 량의 외형성장률을 기록하였다. 2006년에는 고가의 원재료투입으로 인한 롤마진 축소와 국내냉연업계의 공급과 잉으로 가격교섭력이 약화되었으며 외형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수익성이 악화되었으나 2007년 상반기 이를 일 정수준 회복하였다.
2004년 철강경기 호황기 이후 원자재 가격의 폭등 및 중국산 시장점유율의 확대, 공급과잉 구조 등으로 인해 시장환경이 우호적이지는 않으나 동사는 그룹수요를 기반으로 당진공장 본격가동과 현대제철의 열연공장 가동에 힙입어 매출 및 수익구조의 개선이 기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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