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윈, 日 게임온과 전략적 제휴 체결

서울--(뉴스와이어)--“하이윈, 日 대표 퍼블리셔와 도원결의(桃原結義) 맺는다! ”

디앤에코와 합병예정인 하이윈 (대표: 유행종사장, http://www.hi-win.com)이 일본의 대표적인 게임 퍼블리셔인 게임온社와 사업 및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하이윈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게임온(GameOn, http://www.gameon.co.jp)은 일본의 대표적인 게임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로, 2001년 4월 e삼성재팬의 출자로 설립되었으며 지난해 동경증시 마더스에 상장된 바 있다. 게임온은 한국의 유수 온라인게임을 일본에 퍼블리싱 하고 있으며, 현재 하이윈의 3D 롤플레잉게임인 ‘천상비2’를 공동개발하고 있다.

하이윈과 게임온간 이번 양해각서는 양사간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한·일 양국간의 사업확장과 이익도모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체결된 것으로 기존의 게임개발에 관한 제휴와는 별로도 향후 구체적인 협상을 통해 투자유치 등 상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긴밀한 파트너쉽을 구축하게 된다.

게임온은 이번 제휴를 통해 일본에서 서비스되는 하이윈의 게임 라이센스에 대한 우선확보권을 가지게 되며, 해당 게임의 일본 현지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공동협력하에 제3국으로의 사업영역 확대도 추진할 예정이다. 하이윈과 게임온은 공동사업협력을 위한 정보교환, 공동개발, 게임서비스 노하우 및 우수인력을 공유하는 등 양사간 윈-윈 전략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윈 유행종 사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게임온과 온라인게임사업에 대한 뜻을 같이 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아케이드와 콘솔게임이 주를 이루고 있는 일본은 한국의 온라인게임 업체들에게 도전의 기회가 많은 시장이다. 자사는 하이윈재팬과 게임온과의 전략적 파트너쉽 강화를 통해 일본시장 점유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하이윈은 일본에서의 사업확장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 6월 일본 동경에 하이윈재팬(HI-Win Japan)을 설립했으며, 4대 신화 기반의 대규모 롤플레잉게임인 ‘제로스온라인’의 일본內 비공개서비스를 연내 실시할 예정이다.

하이윈은 최근 친환경디자인전문업체인 ‘디앤에코’와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으로, 향후 한·중·일을 중심으로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등을 활발히 추진, 2009년까지 일본을 포함 중국, 대만, 동남아 등지에서 약 300억원의 해외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관광부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출간한 ‘2007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2009년까지 일본의 온라인게임은 2006년 대비 56% 성장한 2억 5천만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웹사이트: http://www.soft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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