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랑카페’, 해산물을 내 취향대로 요리한다

서울--(뉴스와이어)--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커피숍 겸 레스토랑 ‘그랑카페’는 11월 9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을 선택하여 원하는 요리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해산물 축제를 마련한다. 바닷가재를 비롯하여 킹크랩과 왕새우, 전복, 광어 등 신선한 해산물을 고르면,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 숯불구이나 찜, 볶음 요리 등 즉석에서 만든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주말을 이용해 외식하는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해서 마련된 4~6인분량의 가족 메뉴도 눈길을 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해산물 축제는 아시아 특급 호텔 중 가장 위생적인 호텔로 국제 인증을 받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주방의 노하우로 마련된다.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락 랍스터, 킹크랩, 전복, 농어, 왕새우, 숭어 등 10여가지 이상의 신선한 해산물. 고객의 주문에 따라 주방장은 숯불구이 또는 볶음 요리나 오븐에 굽거나, 튀기는 등 스타일에 맞게 즉석에서 요리를 해준다. 여기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소스도 약 10가지가 마련된다. 특히 주말을 이용해 외식하는 가족 고객들은 4~6인분으로 마련되는 '가족 메뉴'를 추천할만 하다. 가족 메뉴에는 칠리 킹 크랩, 바나나에 감싼 뼈 없는 농어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해산물 꼬치 등이 선보인다. 이외에도 가족 메뉴에는 생선을 안먹는 고객들을 위해 부드러운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 등 약 11가지의 해산물과 쇠고기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금요일과 토요일 주말에 마련되는 이번 해산물 축제는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해산물의 종류에 따라 3만 5천원~11만원에 즐길 수 있다. (당일 시장가에 따라 변동 가능) 02-559-7614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

연락처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홍보실 김현숙 주임 02-559-7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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