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u-ICT포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석호익)이 개최하는 한·아세안 u-ICT 포럼이 ‘u-아세안 구축을 위해 : 아세안과 한국의 ICT 미래와 기회(Towards u-ASEAN : The Future of ICT and Opportunities for ASEAN and Korea)’라는 주제로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2005년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가 공식적인 아세안 협력프로젝트로 제안한 ‘공동번영을 위한 동아시아 ICT협력사업(2007-2011)’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그간의 한·아세안 ICT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5년간 한국과 아세안간의 ICT 협력 비젼과 방안을 모색한다.

한국과 아세안이 공동번영을 추구하는 파트너로서, 당면한 도전과 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ICT부문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이번 포럼은 정보격차해소를 넘어선 새로운 미래를 위한 ICT 전략을 논의하는 공동 토론의 장(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아세안 각국 ICT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교류와 협력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아세안과 한국간의 ICT협력의 정체성을 실질적으로 고양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포럼은 아세안 국가들의 발전수준 및 당면현안을 고려하여 ‘디지털 컨버전스’, ‘ICT 어플리케이션’, ‘ICT 인프라’등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한국은 각 세션별로 전문가가 참여하여 한국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패널 토론을 통하여 ‘u-아세안 구축을 위해 : 아세안과 한국의 ICT미래와 기회’라는 주제에 대한 포괄적인 정책적 함의 및 협력방향을 도출하고, 특히 2008년 6월 한국에서 개최될 OECD IT장관회의와 연계하여 관련 주제에 대한 아세안의 의견 및 입장을 반영할 수 있는 지역 논의의 장으로 활용한다

31일 개최되는 ICT 정책자문에 관한 특별 세션에서는 한국의 ICT 발전경험 전수를 목적으로 이루어진 ICT정책자문의 현재까지의 성과를 평가하고 아세안국가들의 수요를 파악하여 실효성 있는 ICT 정책자문을 위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자 한다.

이번 포럼에는 아세안 10개 회원국 국장급 고위관료와 아세안 국가 대사 및 관계자, 국내 학계 및 연구소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정보통신부 김대희 정보통신협력본부장의 환영사와 더불어 아세안 사무국 순드람 푸쉬파나탄(Sundram Pushpanathan) 국장, UNESCAP APCICT(UN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산하 아·태정보통신교육훈련센터) 이현숙 소장, 와세다 대학의 시게키 고토(Shigeki Goto) 교수 등 저명인사가 기조연설자로 참석하여 아세안과 한국의 ICT와 미래, ICT인적자원개발, ICT와 사회간의 상호작용 등에 대하여 연설을 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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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팀장 이상학 750-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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