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USN Korea 2007 행사 개최
※ RFID/USN : RFID는 사물에 관한 정보를 담은 전자태그를 사물에 부착하여 IT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며, USN은 각종 센서에서 감지한 정보를 무선으로 수집할 수 있도록 구성한 네트워크임. 사물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RFID기술을 USN기반에서 응용하기도 함
이 행사는 31일 10시 유영환 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 RFID/USN 관련 주요 기업과 수요기관 대표가 참석한 개막식을 시작으로『Come See & Feel u-World with RFID/USN』을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 행사는 정보통신부(장관:유영환)가 주최하고 한국 RFID/USN협회(회장 김신배), 한국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창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최문기), 한국정보통신대학교(총장 허운나)가 공동 주관하며, 국내외 152개 기업이 참여하는 400여 부스 규모의 전시회와 56명의 전세계 최고 RFID/USN 전문가가 강연하는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의 경우 152개 기업이 148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던 2005년과 120개 기업이 292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던 2006년에 비해 행사 규모가 크게 성장하였으며, 지난 2년간의 개최로 인한 국내외 인지도 강화 및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30개국 35,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규모의 RFID/USN 전문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 정통부가 추진해온 각종 RFID/USN 시범사업 등의 결과물이 전시될 예정이며 2007년에 추진중에 있는 검찰청 주요 문서 관리를 위한 ‘기록물 관리 시스템’, 도로의 노면 상태를 감지하여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USN 기반 도로 시설물 관리 시스템’,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식품분야 안전안심 u-먹거리 구축 시스템’ 등 총 21개 과제의 결과물은 관람객이 직접 시연을 통해 실제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정통부에서 2006년부터 추진 중인 모바일 RFID 사업성과도 전시되어 관람객이 보다 친숙하게 RFID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지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10.4~12) 기간동안 영화제 관람객들이 모바일 RFID를 이용하여 영화와 영화제 관련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었던 u-PiFF서비스가 시연되는 한편, 11월 중순부터 코엑스에서 개시 예정인 u-Zone 서비스(모바일 RFID를 이용한 실시간 쇼핑 정보 안내, 길안내 서비스 등)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u-PiFF서비스 : 영화제 관람객들이 RFID 리더기가 장착된 휴대폰을 영화관 곳곳에 있는 태그게시판, 태그북 및 명함 형태의 태그첩에 갖다 대기만 하면 영화제 주요 일정, 상영작품·상영관·예매 현황 정보 및 영화제 이벤트 등을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
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고가의 이동형 자산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2007년부터 추진중인 ‘USN 기반 자산 추적 시스템’ 기술개발 성과와, 다양한 RFID 칩에서 손쉽게 적용 가능하고, 금속 물체에 부착되어도 높은 수준의 인식률이 확보(인식거리 2~3m)되며, 기존 금속태그에 비해 생산가격을 30% 이상 절감 가능한 ‘소형 금속 태그’ 관련 기술개발 결과를 공개하는 등 그동안 국책사업으로 개발한 국내 RFID/USN 기술성과를 전시한다.
민간 기업에서도 물류(공급망 관리 시스템), 유통(개별상품 단위 판매정보관리시스템), 제조·공정(반도체 등 공정 관리), 국방(침입탐지시스템), 건설(u-City 관리 시스템), 환경(기상정보 모니터링), 농촌(농축산물 이력관리) 등 RFID/USN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전시할 예정이며, 국내 기업이 생산한 RFID 리더, 태그, 안테나, 프린터 및 센서노드 등 모든 RFID/USN 장비와 미들웨어 등 소프트웨어 솔루션도 함께 전시될 예정으로 국내 RFID/USN 산업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국내 RFID/ USN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증대시켜 관련 산업을 활성화 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행사의 캐치프라이즈처럼 직접 행사장에서(Come) 다양한 기기 및 서비스를 눈으로 보고(See) 실질적인 체험(Feel)을 통해 우리 생활속에 한층 다가온 RFID/USN 기반의 유비쿼터스 세상(u-World with RFID/USN)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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