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브리핑-정동영, 문국현 후보의 후보자간 만남 제안에 대해

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은 3자 회동이든, 연석회의든, 현 상황에서 대선 후보들간 만남은 삼성 비자금 특검 도입과 재벌 지배구조 개혁, 경제정의 실현을 핵심으로 하는 만남이어야 한다고 판단한다.

정책연합이나 후보단일화에는 아무 관심 없다.

특검 도입과 재벌 개혁, 경제정의 실현은 정치적 수사가 아닌 구체적 행동의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한 정동영 후보측의 진정성을 파악하고 판단하겠다.

정동영 후보는 지난 2002년 대선 불법자금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당시 후보자 중에 불법 대선자금을 받지 않은 사람은 권영길뿐이다.

정동영 후보는 불법 대선자금 32억 5,000만원에 대한 국고 반납 대국민 약속도 저버린 후보로서, 민주노동당의 신뢰를 얻고 있지 못하다. 또한 삼성 X파일 특검법 도입을 유야무야시킨 정당의 후보다.

이 두 가지 측면에서 정동영 후보의 진정성을 쉽게 신뢰할 수 없다.

- 박용진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6일 오후 6:10 국회 정론관

2007년 11월 6일 민주노동당 17대 대선 후보 권영길 선거대책본부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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