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C소프트웨어, BSM for IT Operation 로드쇼 서울서 킥오프

서울--(뉴스와이어)--한국BMC소프트웨어(대표: 스티븐 저커, www.bmc.com/korea, 이하 한국BMC)는 오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9개 도시에서 진행될 BSM for IT Operation 로드쇼를 여의도 63빌딩 체리룸에서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파트너 및 고객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BSM 최근 동향과 데이터 센터를 비롯한 IT 전반의 운영 효율화를 위한 서비스 자동화 솔루션과 성능 및 트랜잭션 관리 솔루션을 심층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로드쇼를 위해 시장 조사 분석 및 컨설팅 전문기관인 IDC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이자 이머징 기술이사인 패트릭 챈(Patrick Chan) 박사가 방한하여, IDC의 BSM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BSM 시장 현황 및 비즈니스 혜택을 설명하였다. 특히, 패트릭 챈 박사는 “IDC의 2007 BSM 설문 조사 결과에 의하면 전 세계 기업 IT부서의 38%가 앞으로 6개월 내 BSM을 구축할 계획이며, 이는 BSM 시장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될 것을 의미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달성하기 위해 BSM은 데이터센터 내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IT 운영을 자동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BMC소프트웨어(이하 BMC) 솔루션 매니저인 찰리 가이슬러(Charlie Geisler)는 BMC가 지난 10월에 출시한 서비스 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하면서 고객들이 이 솔루션을 통해 프로비져닝 및 구성에서부터 유지보수 및 컴플라이언스까지 IT 서비스 라이프 사이클을 자동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BMC 성능 관리 솔루션이 네트워크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운영시스템 등 사용자의 분산된 시스템 환경의 가용성, 성능, 비즈니스 효과를 사전에 미리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 IT의 민첩성을 높여 줄 뿐 아니라 IT 서비스 품질을 개선시킨다고 소개했다.

한편, 함께 방한한 BMC솔루션 매니저인 기리쉬 벤디기리(Girish Bendigiri)는 BMC 트랜잭션 관리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하면서, “BMC 트랜잭션 관리 솔루션은 사용자 경험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리포팅하여 서비스 수준을 결정하도록 돕고 트랜잭션 장애를 서비스 데스크에 자동으로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이 솔루션은 서비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애플리케이션 사용의 정확성을 높여주는 등 궁극적으로 사용자 편리성을 도모한다고 강조했다.

한국BMC의 스티븐 저커(Stephen Zurcher) 사장은 “BSM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BSM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원하는 고객들이 높아졌다”면서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데이터 센터를 포함한 전반적인 IT 운영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전달하고자 전문 분석 기관인 IDC와 BMC 솔루션 매니저가 방한하였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 www.bmc.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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