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평등임금·평등고용 실현! 가사·육아부담 없는 나라!

권영길 민주노동당 17대 대선후보는 8일 오전 10시 권영길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여성정책·성평등사회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 11월 8일 오전 10시, 권영길 캠프사무실(여의도 대하빌딩 604호)
- 권영길 후보 여성정책공약 발표 및 여성활력 선거대책본부 발족식
- 대통령이 직접 관장하는 국가성평등위원회 설치 등 여성정책·성평등 사회비전 발표

권영길 후보는 “이제까지 직장과 가정에서 고군분투하며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여성들의 일이 폄하되어 온 게 현실”이라며, 여성의 행복한 삶을 가로막는 4가지 걸림돌을 치우고 활력을 불어넣는 4가지 디딤돌을 만드는 ‘8대 공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권영길 후보는 여성의 안정적인 생활과 사회 참여의 걸림돌이 되는 △여성 비정규직·저임금 △가사·육아 부담 △여성폭력과 범죄 불안 △외모·가족 등 차별 이상 4가지를 해소하기 위해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현실화 △태어나서 노후까지 모든 돌봄서비스·비용을 국가 책임으로 전환 △여성안전사회 5개년 계획 추진 △채용 시 외모·가족상황에 따른 차별 해소를 추진한다.

아울러 4가지 디딤돌 정책으로 △여성채용·승진목표제 실시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4대 보험 등 사회보장 적용 확대 △임신·출산비용 부담 제로 등 임신·출산과 건강권 보장 △모든 사회 부문에 남여의 동등한 대표성을 실현하는 남녀동수제를 제시를 뼈대로 하고 있다.

또한 권영길 후보는 “누구나 선거에서 여성공약을 내지만 관건은 누가 실천해왔고 실천할 것인가이다”라며 “성 평등을 국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대통령이 직접 관장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위한 국정운영 3대 원칙’으로 △대통령 직속 국가성평등위원회 설치 △여성가족부 ‘성평등부’로 위상 강화, 모든 정책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 △온 국민이 함께 하는 교육과 캠페인 실시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권영길 후보의 여성정책공약 발표에 이어, 여성활력선거대책본부 발족식이 열릴 예정이다.

권영길후보 여성활력선거대책본부 상임선대본부장으로는 박인숙 당 여성담당 최고위원(여성위원장), 공동선대본부장은 이영순·최순영·현애자 국회의원, 김옥임 전여농 부회장, 김지희 민주노총 부위원장, 박김영희 전 장애여성공감 대표, 이미혜 반미여성회 회장, 전빈련 주말순씨가 선임되었다. 또한, 전여대협 등 진보적 여성단체도 권영길 후보 여성활력선대본부에 참가하고 있다.

여성활력선거대책본부는 이날 발족식을 시작으로, 12월 대선까지 여성유권자의 권영길 후보를 지지를 지원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07년 11월 7일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권영길 선대위 대변인실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문의 : 김향수 여성부장 (02_2139_7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