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두산캐피탈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7년 11월 9일 ㈜두산캐피탈(이하“동사”)가 발행을 예정중인 제281-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주주사와 연계된 영업으로 기계류 할부금융 부문에서 일정수준의 영업기반 확보
· 리스부문 영업강화로 성장추세 유지
· 설립 이후 흑자기조 지속 및 재무안정성 양호
최근 ㈜연합캐피탈에서 사명을 변경한 동사는 1995년 12월에 설립된 여신전문금융기관이다. 1997년까지는 할부금융과 팩토링금융만을 취급하였으나 1998년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과 함께 리스금융, 일반대출 등을 포함, 업무영역을 확대해 왔다.
동사는 두산중공업 등 중장비, 기계제조업체인 주주사와의 영업제휴를 바탕으로 기계 할부금융 부문에서 상위권의 시장지위를 유지해 왔으며, 병원, 공공기관, 일반 사업자등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리스 부문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10%를 소폭 상회하는 ROE는 경쟁사 대비 높지 않은 수준이나 최근 2년간 200억원을 상회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고 있으며, 과거 수년간 꾸준히 이익을 창출해 오는 등 수익구조의 안정성은 비교적 높은 편이다. 연체율은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수익성에 부정적 요인은 크지 않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 또한 3%~4% 내외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있다. 한편, 주주구성의 변화가 영업구조의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긍정적, 부정적 요소가 혼재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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