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 세네갈, 한국 전자정부 벤치마킹
정보통신부는 지난 9월 개도국 전자정부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미니카공화국과 세네갈을 ‘07년도 대상국가로 선정하였으며, 최근 컨설팅 업체 선정을 완료하였다. 방한 기간 중양국 대표단은 한국 전자정부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전자정부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정부간 협력약정(MOA)을 체결할 예정이다.
전자정부 마스터플랜 수립지원 사업은 그동안 축적된 한국의 전자정부 구축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전자정부 현황을 진단해 주고 중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한국 전자정부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IT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과제로서 ’06년에는 인도네시아와 카자흐스탄을 지원한 바 있다.
양국 대표단은 12일부터 16일까지 정통부, 조달청, 관세청, 서울시, 정부통합전산센터 등 정부 주요기관의 전자정부 구축현장과 소프트웨어진흥원, 정보사회진흥원, 정보보호진흥원 등 양국이 요청한 주요 정부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양국의 기관장을 포함한 전자정부 대표단의 방한을 통해 한-도미니카(공), 한-세네갈 간의 IT분야 교류증진을 위한 구체적 협력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우리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연락처
SW협력진흥팀장 권용현 750-2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