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논평-총리회담 순항으로 탄탄한 10.4 선언 이행의 길을

서울--(뉴스와이어)--지난 10월 남북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이행을 위한 1차 남북 총리회담이 오늘부터 서울에서 진행된다.

이번 총리회담을 계기로 역사적인 10. 4선언 이행의 길이 순탄하게 이어져 나가길 바란다.
10. 4선언이 실천단계로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 바로 한반도 정세의 대전환이 본격화 되는 순간이고 6.15 공동선언 2항에서 확인한 바 있는 낮은 단계 연방제와 국가연합의 공통점을 살리는 방향에서 통일을 도모하는 단계로의 실질적 진입이 될 것이다. 모쪼록 총리회담의 순풍이 동북아정세의 훈풍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남과 북의 관계기관 모두 성의를 다해주길 바란다.

겨레는 물론 전 세계의 이목이 서울로 집중되고 있다.
전 세계의 지지를 얻고 있는 한반도 통일과 남북공동번영을 향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매 번 고장난 라디오처럼 냉전타령이나 하는 정당이나 인사들도 이 기회에 정세를 바로보고 자세를 바꿔서 한국의 정당 사회단체 역시 역사의 요구에 부합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태세를 갖춰야 할 것이다.

2007년 11월 14일 민주노동당 부대변인 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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