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하이트맥주㈜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 외형 및 시장지위 우수, 양호한 수익구조
· 계열 내 주종 다각화로 인한 사업위험의 분산 및 긍정적 시너지 효과
· 차입규모 축소 및 재무안정성 지표 개선 전망
동사는 복점체제 하의 국내 맥주시장에서 안정된 영업기반 및 우월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산업의 성숙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수준의 영업수익성 및 영업현금창출능력을 시현하고 있다. 2006년 이후 맥주수요의 회복과 시장 경쟁 강도의 완화, 출고원가 인상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소비경기 회복 등 제반 시장 환경을 고려할 때 향후 영업전망 또한 긍정적이다.
동사는 2005년, 소주부문 1위 업체인 진로를 인수하여 맥주, 위스키(하이스코트)에 이어 소주에 이르기까지 주종 다각화를 실현하였다. 국내 주류시장에서 우월적인 지위를 확보한 데 힘입어 주류 유통망에 대한 영향력 확대, 유통 및 마케팅 비용 절감, 주종분산에 따른 사업리스크 감소 등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Synergy 효과의 점진적인 발현이 기대된다.
진로 인수 과정에서 투자자금의 대부분을 외부차입에 의존함으로써 재무안정성이 저하 되었으나, 인수 이후 진로 지분의 일부 매각과 진로의 유상감자에 따른 자금유입 등에 힘입어 평가일 현재 총차입금 규모는 약 1조원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동사는 우수한 영업현금흐름창출능력을 기반으로 차입금 순상환 추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2008년으로 예정된진로의 재상장은 동사 및 계열 전반의 재무안정성 제고에 상당수준 기여할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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