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의 교통공약 “환경은 살리고 인간은 자유롭게”

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 권영길 대선 후보는 15일 대중교통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권영길 후보는 “이제 진보가 대중교통정책을 말하기 시작한다”고 운을 떼면서 “출근을 하기 위해, 등교를 하기 위해 매일 접해야 하는 교통에 대해, 국민들 생활과 가장 밀접한 교통에 대해 민주노동당과 권영길이 환경을 살리고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대중교통 정책을 말한다”고 밝혔다.

권영길 후보는 ▲ 신체적·경제적·문화적 이유로 교통을 이용함에 있어 차별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체제 구축 ▲ 대중교통에 획기적 투자로 교통의 안정성과 질 제고 ▲ CO2 발생량을 줄여 친환경 교통체제로의 전환 등 3가지 교통정책 목표를 제시했다.

권 후보는 또한 이에 따른 5대 전략과 2대 실천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영길과 민주노동당이 제시하는 ‘환경은 살리고 인간은 자유롭게’ 하는 교통 정책 5대 전략은
▷ 대중교통 투자의 획기적 투자와 교통약자에 대한 지원 확대
▷ 버스의 공영화 등 대중교통의 공공성 확대 추진
▷ 노동자·시민의 참여 및 교통자치권 확대하여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 마련
▷ 녹색교통 등 친환경적 교통체계 구축
▷ 운수노동자의 노동권 강화하여 운수노동자의 건강과 국민의 안전 제고 등이다.

권영길 후보는 위의 5대 전략 실현을 위한 2가지 실천과제로 ‘재원 마련’과 ‘건설교통부 해체하여 대중교통업무를 교통부로 독립시키고 도로공사 업무를 개혁하여 도로교통 중심 패러다임 혁파’를 제시했다.

권영길 후보는 “도로의 확대는 단순히 교통문제의 해결이 아닌 교통문제의 확대”라면서 “이러한 소비의 악순환을 끊어내고 인간·평등·생태적인 진보의 가치를 우리 일상과 생활 곳곳에 뿌리내리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2007년 11월 15일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권영길 선대위 대변인실

웹사이트: http://www.kdl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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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선대위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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