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롯데시네마 삼색영화제 ‘YELLOW,길에서 만나다’ 섹션 작품 소개

서울--(뉴스와이어)--‘제 4회 롯데시네마 삼색 영화제’는 ‘On The Road ; 3가지 색다른 길 위에서 마주치는 인생 이야기’라는 테마 아래 청(Blue), 황(Yellow), 홍(Red)의 세 가지 색깔을 주제로 총 11편의 인디 영화를 상영한다.

황(Yellow) 섹션에서는‘길에서 만나다’주제 하 삶 속에서 만나게 되는 운명과 같은 사랑과 만남을 다룬 영화들이 상영되며, 너구리와 인간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다룬 <오페레타 너구리 저택>, 첫사랑의 아련함이 담긴 <초속 5 센티미터>, 파리를 배경으로 18가지의 색다른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사랑해 파리> 등 총 3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1. <오페레타 너구리 저택> 동화와 같은 사랑 이야기

아버지의 사주로 산에 버려질 운명에 처한 아메치요는 아름다운 여인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피한다. 여인은 사람으로 변신한 너구리 공주였고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아들의 미모를 시기하는 아버지, 사람과 너구리의 사랑을 부정하는 너구리들처럼 주위에는 온통 난국뿐이다. 이처럼 너구리와 인간의 사랑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룬 <오페레타 너구리 저택>은 춤과 노래, 그리고 애절한 드라마와 재미를 섞은 영화로 고전극을 새롭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여기에 장츠이와 오다기리 죠의 개성 있는 두 배우의 조합으로 영화 보는

즐거움이 더해진다.

2. <초속 5 센티미터> 투명한 사랑의 기억

<초속 5 센티미터>는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별의 목소리>로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감수성이 돋보이는 신작으로 3개의 단편이 옴니버스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에피소드 <벚꽃 이야기>는 전학으로 아쉽게 헤어지게 된 단짝 다카키와 아카리가 다시 만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두 번째 에피소드 <코스모나우트>는 다카키를 짝사랑하는 카나에의 이야기를, <초속 5센티미터>는 성인이 된 다카키와 아카리가 반추하게 되는 어린 시절의 소중한 감성과 추석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를 의미하는 ‘초속 5센티미터’-사람의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순간, 그 순수함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투명한 유리알 같은 애니메이션이다.

3. <사랑해 파리> 18가지 빛깔, 18가지 사랑

<사랑해 파리>는 <아멜리에>의 프로듀서가 전세계 최고 감독 20명과 찍은 18편의 옴니버스 영화이다. <사랑해 파리>는 그 제목처럼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18가지 빛깔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5분 남짓한 제한 시간 내에 펼쳐지는 다채로운 사랑의 향연 속에서 이 속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색깔 있는 영화들은‘11월 26일부터 12월 12일까지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 일산, 대전, 부산, 울산, 전주, 마산, 광주(첨단), 대구관 등지에서 열리는 ‘제 4회 롯데시네마 삼색 영화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cinema.co.kr

연락처

롯데시네마 마케팅팀 최연진계장 02)411-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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