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련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5일,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건과 관련하여, SK텔레콤㈜의 신용도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였으며, 하나로텔레콤㈜의 신용도는 인수절차 진행에 따라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다. 이러한 판단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에 대한 경쟁사업자 및 규제 당국의 대응에 따라서는 통신업계의 영업환경이 크게 변화할 가능성이 내재하나, SK텔레콤㈜의 우수한 수익창출력은 이러한 부담 요인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며, 유선 네트워크 및 가입자 확보를 통해 유무선 통합, 통방 융합에 대한 능동적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수대금 지급과 관련하여 1조원을 상회하는 자금 소요가 예상되고 있으나, 소요 자금의 상당 부분을 내부자금을 통해 충당할 수 있어, 재무부담의 증가 폭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며, 영업을 통한 자금창출력을 바탕으로 하나로텔레콤 인수 후에도 SK텔레콤㈜의 재무안정성은 우수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실사, 이사회 승인, 본계약 체결, 정통부 승인, 주총의결 등의 절차가 남아 있어, 최종 인수 성사 여부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판단되나, 인수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는 경우, 결합상품 및 유통망 공유를 통한 가입자 기반 강화, SKT 보유 컨텐츠 활용을 통한 하나TV 경쟁력 제고, 유무선 통합 및 기술 진화에 대한 대응력 제고 등의 Synergy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 감소 및 대주주의 직간접적 지원 가능성 또한 하나로텔레콤㈜의 신용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당사는 금번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관련하여 추후 인수 절차진행상황(이사회 승인, 본계약 체결, 공정위 심의, 정통부 인가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Monitoring)할 예정이며, 추후 신용등급 변경이 필요할 경우 즉시 이를 공시할 예정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