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SK케미칼㈜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1월 16일,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관련하여 SK텔레콤㈜는 무보증회사채,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각각 AAA(안정적), A1으로 유지하고, 하나로텔레콤㈜의 무보증회사채와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Watch list-상향검토에 등록함. PT SK KERIS와 SK케미칼㈜의 무보증사채 신등급은 각각 BBB+(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하고, ㈜상화마이크로텍의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은 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SK케미칼㈜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안정적), 현대아산㈜는 BB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SK케미칼㈜는 A3+에서 A2-로 상향평가하고, 현대아산㈜는 A3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7년 11월 15일 SK케미칼㈜ (이하”동사”)의 기 발행 제 172, 170, 169, 165-2, 165-1, 163, 160, 151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성장성과 수익성이 우수한 제약사업 중심의 사업포트폴리오 구성
· 영업수익성 점증적인 개선세
· 폴리에스터 관련 자회사 실적회복에 따른 재무적 지원부담 완화
· 과중한 차입금과 자회사에 대한 지급보증은 재무부담으로 상존
· SK건설 지분을 통한 상당수준의 재무융통성 보유
· 수원공장부지 개발 가시화에 따른 대규모 현금유입 기대

1969년 화학섬유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된 동사는 평가일 현재 생명과학(제약), 정밀화학(기능성소재 포함), 화학수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07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구성은 각각 26%, 28%, 33%이고 영업이익의 약 60%는 생명과학 부문이 차지하고 있다.

동사는 2000년 들어 적극적인 사업구조조정을 통해 사업체질을 개선하였다. 직물과 폴리에스터섬유, 유화부문 등 부진한 실적을 보이던 사업에서 철수하는 반면 성장성과 수익창출력이 우수한 제약부문을 M&A 등을 통해 주력사업으로 육성하면서 수익체질을 개선시켜 나가고 있다. 2007년 들어 제약부문의 채산성 저하로 전체 수익성이 다소 둔화되었으나 일시적인 요인이 크며 분기별 실적은 꾸준히 향상되고 있고 ㈜휴비스, SK Keris 등 폴리에스터 관련 자회사 역시 뚜렷한 실적개선으로 동사의 재무적 지원 부담이 완화되고 있다.

한편 7천억원을 상회하는 차입금과 자회사에 대한 채무보증은 상당한 재무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제약부문을 중심으로 영업현금창출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차입금 상환여력이 꾸준히 개선될 전망이며 또한 SK건설㈜ 지분(지분율 58%)과 최근 개발계획이 가시화된 수원 공장부지는 중단기적으로 상당 수준의 재무융통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차입금 상환의 중요한 재원이 될 예정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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