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 대학생의 선택은 오직 민주노동당...대학생 민주노동당 집단 입당식
11월 21일(수) 오전 11시, 국회 귀빈식당에서는 권영길 대선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들의 민주노동당 집단입당식이 열릴 예정이다.
민주노동당의 전체 당원은 10만여 명에 이르며, 이 중에서 대학생은 7,700여명으로 약 9.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국내의 모든 정당 중 유일하게 ‘진성당원제’를 자랑하는데 모든 당원들은 매달 소정의 당비를 납부하며 당의 모든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할 권리를 갖고 있다. 특히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있는 올해에만 지금까지 모두 1,313명의 대학생들이 당원으로 가입했다.
권영길 후보는 대학생 당원에 대한 환영사를 통해 “대학생들은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흔히 알려져 있는데, 오늘의 자리를 통해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다”, “특히 대학생들이 어떤 정당도 아닌 민주노동당에 이토록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갖고 있는 것이야말로 이번 대선에서 민주노동당이 승리를 장담하는 확실한 근거”라며 대학생 당원들의 입당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하는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의 홍성규 위원장은 “오직 민주노동당만이 대학생들이 고통 받고 있는 등록금 등 대학교육문제, 청년실업문제에 대한 강력한 해결의지와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바로 이것이 대학생들이 민주노동당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이유”라며 민주노동당 대학생당원들의 대선참여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민주노동당 대학생당원들은 올해 대선의 활동계획으로 ‘진보스텝 1-2-3’를 제시하고 있다. 진보스텝 1은 ‘100명의 대학생유세단을 꾸리고, 100개의 대학에서 학생선본을 꾸리는 것’, 진보스텝 2는 ‘주변에서 20명의 지지자를 조직하여 5,000여명의 학생당원들이 모두 10만여 명의 구체적인 권영길 지지자 사업을 벌일 것’, 진보스텝 3은 ‘주요 3대사업(유세단, 온라인 실천단, 대학내 실천)으로 20대에서 30%의 지지율을 이끌어낼 것’ 등이다.
2007년 11월 19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 행사 주요 내용
(약 20여명 참석)
- 대학생 당원가입 및 활동현황 브리핑
- 권영길 대선후보 환영사
- 당 배지 및 기념품, 장미꽃 증정
- 입당하는 대학생들의 ‘이런 한국사회를 바란다’ 발표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02-2139-7765
김재연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대학교육국장 (010-5697-75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