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형 원장의 피부컨설팅 - 임신후 몸조리 잘하면 기미도 없어져요
이처럼 임신과 출산에는 기미가 마치 하나의 상징처럼 따라다니는데 임신 중의 기미로 고민하는 여성들은 기미가 그대로 고착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가슴앓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임신 중 기미는 산후에 몸조리를 잘하면 사라집니다. 요사이의 임산부들은 예전과 달리 영양상태도 양호하고 출산 환경도 좋기 때문에 산후풍만 주의하면 될 것입니다.
산후풍이란 산후통이라고도 하며 출산후 한기(寒氣)가 몸을 침범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사지와 뼈마디 등이 시리고 저리는 등의 통증을 유발하는데 임신 중독증과 같은 맥락이며 산후풍 증상에 시달리다보면 자연스레 사라질 기미가 고착되어 피부를 망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지요. 이런 산후풍이 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①몸을 따뜻하게 한다. ②더운 방에서 땀을 낸다. ③미역국을 먹는다. ④성관계는 최소 한달 반 이상 지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⑤목욕은 산후 2~3주 후에나 하는 것이 좋다. ⑥분만 당일과 산후 1일에는 절대적으로 안정을 취하도록 한다.
이런 수칙들을 잘 지켜야 합니다. 위와 같은 기본적인 산후조리는 모두 몸안의 어혈과 독소를 체외로 배출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인데 만약 몸조리를 충분히 하지 못하여 찬바람을 쐬거나 하면 몸안에 찬기운이 들어와 어혈과 독소가 밖으로 배출되는 것을 방해하여 산후풍 증상을 불러옵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임신 중 나타난 기미 역시 사라지지 않을 수 있지요.
출산 후에 몸조리를 잘하여 어혈이 빠지고 몸이 가벼워지면 임신으로 인한 기미는 사라질 수 있습니다. 산후에 부기가 빠지고 회복되는 속도가 빠르다면 그것이 곧 기미가 치료되는 것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다만 출산 후의 건강회복에 지장이 생겨 산후풍의 증상이 있다면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통해 건강을 돌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언급했다시피 산후풍은 기미와도 연관이 많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신경통이나 골다공증, 관절염 등의 질환으로 이행되어 평생을 고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출산 후의 몸조리를 충분히 해주는 것이 출산의 기쁨을 만끽하고 본인의 건강 또한 유지하기 위한 길이라는 점을 유념하도록 하십시요.
명옥헌한의원 김진형 원장 (www.myungokhun.co.kr)
명옥헌한의원 개요
명옥헌한의원은 피부를 전문으로 하는 한의원 입니다. 여드름,튼살,홍조,흉터,한방성형 등을 주 클리닉으로 하여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yungokhun.co.kr
연락처
JOINSM 홍보팀 홍준석 대리 , 02)511-0885 , 010-8974-8228 ,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