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길 대선후보, 문화공약 발표 기자회견
권영길 후보는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고 즐겨야 하는 공공서비스’의 문화를 강조하면서 기초 예술 발전과 공공서비스, 문화 민주화 달성을 위한 문화 정책 33가지를 발표했다.
권영길 후보는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모두 문화를 물처럼, 밥처럼 일상에서 누리고 스스로 문화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바로 문화사회”라면서 “민주노동당은 국민들의 감성속에 문화의 불씨를 하나하나 심는 노력을 통해 문화사회로 나아가는 길을 닦겠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의 문화제안 33은 다음과 같다.
▶ 문화서비스 확대 - 2만개의 질 높은 문화예술 일자리
▶ 문화휴가제 도입 ‘충분히 쉬고 제대로 일한다’
▶ 문화예술교육의 공교육화
▶ 실업급여제도(앵떼르미땅제) 도입 - 문화예산 1%를 문화예술인 복지에 지원
▶ 공공문화시설 무료 입장제/입장료 상한제 도입
▶ 문화다양성의 새주체, 이주외국인과의 소통의 문화교류 마련
▶ 반듯한 한글정책 - 문화정체성의 뿌리 재정립
▶ 표현의 자유 규제하는 악법폐지(국가보안법, 청소년 보호법 및 청소년 문화진흥법 제정)
▶ 남북문화협정 체결
▶ 주민센터의 포괄적 문화 공공서비스 제공
▶ 공공미술제도 전면실시
▶ 공공 문화기관의 전문인력화/민관협력 확대
한편 이날 기자회견과 동시에 민주노동당은 문화예술 선거대책본부 발족식을 진행했다.
문화예술 선거대책본부는 각 예술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예술인들이 직접 참여해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의 문화예술 분야 정책 고문과 선대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민주노동당 선대위 대변인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