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뉴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대상에 ‘생방송 도네이션 퀴즈쇼’ 선정

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가 주최하고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유균)이 주관한 ‘2007 뉴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총상금 6천만원) 대상에「생방송 도네이션 퀴즈쇼」(기획 정우창)가 선정됐다.

21일 용산 CGV에서 박양우 문화관광부 차관과 관련 업계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는 이밖에도 기획안 부문 금상에 「프로젝트 IP! 리저닝 트레블」(박정규), 아마추어 완성작 부문 금상에는 「1」(이재환) 그리고 전문제작단 완성작 부문 은상에는 (주)아가미의 「이상한 나라의 성냥팔이 소녀」 등 총 18편이 수상했다. 또 올해 처음 신설된 UCC 부문에는 코믹 애니메이션 「the HEYDAY」(윤경환) 등 모두 10편이 수상했다.

기획안 부문에 수상한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상금 이외에도 공모전 후원사인 올리브나인, 팬엔터테인먼트, 이앤비스타즈 등 국내 굴지의 제작사들과 함께 향후 완성작으로 제작되는 기회도 주어진다.

대상을 수상한 ‘생방송 도네이션 퀴즈쇼’는 시청자와 사연 신청자가 퀴즈풀이와 보드게임을 함께한 후 시청자들의 휴대폰 광고 시청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생방송 퀴즈쇼로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쌍방향성과 이동성, 스토리텔링 등 뉴미디어 콘텐츠의 특성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와 함께 1천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한편,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문화관광부 박양우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창의적인 콘텐츠의 경쟁력이 뉴미디어 서비스의 성패를 좌우하고 네트워크의 가치를 결정한다”고 강조하고 “역량 있는 창작자들이 보다 많이 뉴미디어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공모전 개최를 비롯한 관련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뉴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은 기획안만을 대상으로 했던 지난해와 달리 ‘완성작’과 ‘UCC'까지 분야를 확대했으며, 총 252편이 응모해 온-오프라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뉴미디어 콘텐츠의 특성을 살려 콘텐츠 주 이용자인 네티즌 평가결과를 심사에 반영하는 한편, 전문가 심사에서도 작품의 완성도는 물론 쌍방향성, 이동성, 스토리텔링 등 뉴미디어 매체 적합성에 대한 평가를 중시했다.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은 대표적인 뉴미디어 중 하나인 판도라TV 사이트(www.pandora.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웹사이트: http://www.kbi.re.kr

연락처

KBI 콘텐츠진흥팀 이준근 팀장 3219-542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