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스타리스㈜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BBB+(안정적)으로 평가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7년 11월 20일 스타리스㈜(이하”동사”)가 발행을 예정하고 있는 제 314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양호한 시장지위와 안정적인 영업성과 기록
· 우수한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 보유
· 효성그룹 인수에 따른 대주주 관련 불확실성 해소
동사는 워크아웃 중이던 2002년 12월 론스타 계열에 인수된 이후 유상증자 실시와 오토리스 중심의 영업활성화를 바탕으로 재무상태 및 영업실적이 빠른 속도로 개선되어왔으며, 2007년 8월 론스타계열이 보유지분을 ㈜효성에 매각하면서 동사는 효성그룹 계열에 편입되었다.
효성그룹은 여신금융업을 강화를 통해 그룹의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성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동사는 인수한 것으로 파악되며, 이와 같은 효성그룹의 전략을 고려할 때 동사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구체적인 사업전략 및 계열 내 지배구조 변화 등에 따라 다소간의 불확실성이 잠재하고 있으며, 효성그룹의 규모와 재무여력을 감안할 때 동사의 장기적인 재무안정성을 보완하기에는 다소 미흡한 것으로 평가된다.
동사는 2003년 7월부터 본격화한 오토리스 영업에서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의료기기 등 일반리스에 대한 영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7년 9월말 현재 연체율(1개월 이상)은 5.0%로 계약 규모가 큰 특정 거래처의 채권이 연체되면서 자산건전성 지표가 소폭 저하되었으나, 자동차와 의료기기 등 범용성이 양호한 물건 위주로 리스영업을 전개하고 있어 최종 손실위험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시장 내 경쟁자의 신규진입으로 경쟁강도가 심화됨에 따라 수익성 하락과 과도한 인수경쟁에 따른 자산건전성 저하 가능성이 과거에 비해서는 다소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2007년 9월말 현재 총차입금은 약 2,000억원으로 2006년 이후 영업규모 성장에 따라 차입규모가 다소 증가하였으나, 향후 리스자산의 회수예상액 및 가용자산의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차입금 상환이 동사에 부담요인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조정자기자본비율이 38.2%로 자본충실도 역시 상당히 건전한 수준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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